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Gem[Prolougue]
잘부탁혀요 | L:22/A:334
417/430
LV21 | Exp.9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22 | 작성일 2013-05-23 05:17:13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Gem[Prolougue]

 

 

당신은

보석을

알고

계십니까?

 

.............

.................

.....................

 

세계엔 여러가지 보석들이 잠들어있지요.

 

사파이어[sapphire] , 루비 [ruby] ,에메랄드 [emerald] , 황옥 [topaz]

 

다이아몬드 [diamond] , 금 [gold] 등등..

 

중요한건 이 보석들의 안에도 존재하는 뜻이있다는 사실입니다.

 

사파이어의 경우엔 자애와 성실,덕망

 

루비의 경우엔 깊은애정과 용기

 

에메랄드의 경우엔 행운과행복,성실,친절 

 

처음부터 보석들에게도 이름이있었던건 아닙니다.

 

처음엔 그저 한낫 반짞이는 '돌'에 불과했죠.

 

이 단순한 반짝일뿐인 돌이 왜 현대에와선 가장 값어치있는 '보석'으로 변환되었을까요?

 

그건 단순한 '돌'에게 이름을 붙여준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지요...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5/A:544]
키세
타릭?
2013-05-25 21:52:34
추천0
[L:2/A:112]
ZEROOO
'
2013-05-25 23:58:5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8869 시 문학  
아침 이미지-박남수
에리리
2021-01-02 0 153
8868 시 문학  
가을비-도종환
에리리
2021-01-02 0 102
8867 시 문학  
가을의 기도-김현승
에리리
2021-01-02 0 100
8866 시 문학  
설후(雪後) - 이항복
이지금
2021-01-02 0 117
8865 시 문학  
세모(歲暮) - 사령운
이지금
2021-01-02 0 95
8864 시 문학  
설야독좌(雪夜獨坐) - 김수항
이지금
2021-01-02 0 122
8863 시 문학  
작아지자 - 박노해
크리스
2021-01-01 0 104
8862 시 문학  
자화상(自畵像) - 윤동주
크리스
2021-01-01 0 257
8861 시 문학  
자화상(自畵像) - 서정주
크리스
2021-01-01 0 1316
8860 시 문학  
대설(大雪) - 신흠
이지금
2021-01-01 0 119
8859 시 문학  
제야작(除夜作) - 고적
이지금
2021-01-01 0 105
8858 시 문학  
사시(四時) - 도연명
이지금
2021-01-01 0 213
8857 시 문학  
자전차포 김 사장 - 엄원태
크리스
2020-12-31 0 218
8856 시 문학  
일회용 시대 -김승희
크리스
2020-12-31 0 241
8855 시 문학  
일출 - 한용운
크리스
2020-12-31 0 248
8854 시 문학  
문유십구(問劉十九) - 백거이
이지금
2020-12-31 0 139
8853 시 문학  
야설(夜雪) - 백거이
이지금
2020-12-31 0 135
8852 시 문학  
강설(江雪) - 유종원
이지금
2020-12-31 0 220
8851 시 문학  
일월(日月) - 유치환
크리스
2020-12-30 0 679
8850 시 문학  
인식(認識)의 힘 - 최승호
크리스
2020-12-30 0 316
8849 시 문학  
인동차(忍冬茶) - 정지용
크리스
2020-12-30 0 1128
8848 시 문학  
동야(冬夜) - 황경인
이지금
2020-12-30 0 283
8847 시 문학  
박조요(撲棗謠) - 이달
이지금
2020-12-30 0 166
8846 시 문학  
소천영회(瀟川詠懷) - 김육
이지금
2020-12-30 0 162
8845 시 문학  
인동(忍冬) 잎 - 김춘수
크리스
2020-12-29 0 221
      
<<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