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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마법입니다만? 1화
츄잉츄 | L:10/A:288
1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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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675 | 작성일 2013-08-03 0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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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마법입니다만? 1화

이런것도 마법입니다만?                                            1화 내 이름은 레온하르트 아마도 이세계에서 내이름을 들어보지못한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세상에서 단 6명 뿐이라는 대마도사중 한명이자, 일찍이 태어날때부터 남다른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거의 못쓰는 마법이 없을정도로 대부분의 마법들을 모조리 마스터한 상태다. 분명 누군가는 나를 부러워하거나 시기할것이며 또 누군가는 나를 동경하며 나와 같은 마도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수련하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남다른 고민이있다. 그것은 바로 외로움, 내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마력 덕분에 대부분에 사람들은 나의 근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마력에 눌려 기절하였다. 그덕에 나는 자연히 혼자가되었으며 나와 애기를 나눠줄 사람들은 나와 같은 대마도사 정도뿐이였다. 내가 생각해도 우스웠다. 드레곤 조차 단 한번의 손짓으로도 죽일수있는 남자가 외로움이라니 남들이 들으면 비웃을거다. 아무튼 난 결정했다. 환생을 하기로 환생해서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가기로 그래서 현재 난 세상의 중심지라 불리오는곳 벨로스 왕국에 왔다. 벨로스 왕국은 세상의 중심지라는 칭호답게 온갖 마법과 물건들이 있는곳이다. 게다가 이곳에는 나와 같은 대마도사가 둘씩이나 있다. 반 하덴이라는 남자와 리온이라는 여자다. 반 하덴은 현재 이 벨로스 왕국의 국왕이라는것 같고 리온이라는 여자는 알수없는 신비한 마법을 쓰기로 유명한 여자이다. 내가 이곳에 찾아온건 그 리온이라는 대마도사를 만나 환생하기위함이다. 벨로스 왕국의 도착하자마자 나는 곧바로 리온의 자택을 찾아갔다. 리온의 자택은 벨로스 왕국내의 변두리의 위치한 허름한 2층짜리 건물이다. "끼이익~" 문이 낡아서그런지 다소 거친 소리를 내댔다. 안에 들어가보니 리온도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흰 원피스를 걸친채 서있었다. " 레온 너가 갑자기 이런곳에 무슨일이야? " 리온은 내가 이곳에 찾아온게 의외란듯이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금발을 손으로 비꼬며 궁금한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 환생을 하러왔다. 리온 너라면 가능하겠지?" " 으에에? " 리온은 당황한거 같았다. "역시 안되는건가 환생이란건.." "아니!..그게 아니라 너무 갑작스럽게 오랜만에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환생이라니 무슨일이라도 있었던거야? 레온?" 나는 차마 외로워서 환생을 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가만히 입을다문채 멀뚱히 서있었다. 잠깐의 정적이 흐른후 리온은 내게 말못할 사정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 이런건 내 전문분야이지! 맡겨둬" 라는 말과 함께 집안에 있는 책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후 리온은 책장에서 꿰나 두꺼워 보이는 책 한권을 낑낑 대며 힘겹게 가지고 오더니 펼쳐보기 시작했다. 아마 온갖 신비한 마법들이 적혀있는 책일것이다. "찾았다!" 리온은 책안에서 무언가 환생에 관련된 내용을 찾았는지 밝은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그후 리온은 나를 바닥에 누으라고 한뒤 이리저리 책을 살펴보며 나를 중심으로 해맑은 미소를 뛰며 알수없는 술식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 리온...딱히 너를 의심하는거는 아닌데 이거 정말 환생에 관련된 마법맞지?" 갑자기 나는 불안한 기분이 엄습해와 열심히 술식을 그리고 있는 리온에게 물었다. 리온은 순간 당황한듯 했지만 " 걱정은 하지않아도되 아까도 말했잔아 이런게 내 전문분야라고 " 라는 상당히 신용되지않는 말을 싱긋 웃으면서 하고서는 계속히 술식을 그려나갔다. "좋았어!! 완성이다 휴우-"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리온이 술식을 다그렸는지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소리쳤다. "레온 마지막으로 확인할게 환생 하는데 후회는 없겠지?" " 응.." 나는 속으로는 이게 정말 환생에 관련된 마법이길 빌며 불안한 마음에 신께 빌었다. 리온은 양손을 바닥에 대고 듣기만 해도 상당히 불길한 술식영창을 외치기 시작했다. " 붉게 물든 하늘이여 공허한 땅의 혼돈이여- " " 부서진 파도의 조각이여 나 리온 라티아가 명하노니 지금 이자리에 임하노라!" 리온의 말이 끝나게 무섭게 내주위에 그려진 술식이 밝게 빛나기 시작하였다. 그뒤 알수없는 강렬한 빛들에 둘러싸인뒤 나는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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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4/A:602]
이핫핫핫핫
??
2013-08-04 1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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