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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 1
EroG | L:30/A:119
67/170
LV8 | Exp.3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1,144 | 작성일 2012-06-07 1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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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 1

 1. 아버지

 

 아버지라는 사람은 나에게 하늘과도 같은 존재였다.
어머니가 일찍이 돌아가시고 둘이남은 적적한집안에선
같이계신것 만으로도 든든하고, 무서울게 없었다.
또한 모르는게 없으셨고 나를 번쩍드시는 힘까지.
말그대로 아버지는 나의 우상이었다.
모든사람이 그러하듯. 아버지는 나에게 하늘과도 같았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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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0/A:119]
EroG
상당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내용이기에

한번에 많은분량씩 쓰기엔 울적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그런것보단 짧게짧게할 부분을 나누고 길게써야할 부분을 따로 구분할생각입니다.

당분간은 이런 갈등, 생각을 나누어보겠습니다.
2012-06-07 12:58:55
추천0
[L:39/A:543]
언트
어릴적에는 좋게보고 있었군요
2012-06-07 13:05:09
추천0
[L:50/A:268]
쓰르라미
랄까 근데 너무 짧아서 시쓰신줄 ㅋㅋ
2012-06-07 13:06:34
추천0
[L:30/A:119]
EroG
소설은 보통 시와는 달리

구애되지않은 작가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그대로 표출되는 글입니다.

그걸 전부담을수 있을지가 제일걱정이긴합니다.

모쪼록 글만 많으면 읽으시는분들이 눈이 아프실수있기에

짧게할수있는글은 최대한 짧게해서 그사람의 생각, 감성을 담아볼 예정입니다.
2012-06-07 13:15:07
추천0
[L:1/A:194]
HigasiRin
하늘이 아버지고 아버지가 하늘이지
2012-06-07 23:29:16
추천0
[L:8/A:392]
accelerator
하늘같은 아버지가.. 이 애비처럼 살지 말거라

하면 얼마나 묘한기분일까..
2012-06-07 23:34:36
추천0
[L:36/A:132]
모란
너무 짧아여
2012-06-08 06:43:42
추천0
[L:46/A:443]
NOAH
글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기대할께요.
2012-06-09 01:20: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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