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팬픽] '1/2' 설정
설정
이름 : NNo
나이 : 19
혈액형 : O
특기 : 호기심 채우기, 잘난 척 뻗대기, 중2병, 억지력 증오하기
성격 : 낙천적(랭크 : Ex), 확률 계산적 → 중립적
- 일부가 아니라 전체가 『근원의 소용돌이』에 맞닿아 있는 입장.
다만 그것이 죽음의 경험 등의 외적 요인에 의해 발화한 것인지 충동적으로 억지력에 대항한 것인지는 불명.
본인 말에 따르면 『어린 시절의 기억은 모두 구멍』이라든가.
기억에서 오는 불행 자체에 대한 높은 편이지만, 그 자체는 마모의 흔적이 남아있다. 어째서일까..?
이름 : 네아 나기 아스토리아(사도 19조)
나이 : ? (수백년은 넘었을 것으로 추정)
특기 : 진지한(썰렁한이라 읽는다) 농담
성격 : 신중함, 극단적으로 자기희생적
- (1/2 사건)NNo에 의해서 교회 측의 봉인이 풀려 자유의 몸이 된 사도 제 19조.
다만 싸움을 무지 싫어해서 항간에는 일부러 봉인당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화주의자. 진의는 불명.
고유 결계는 『죽은 마술사의 도시』로 일정한 지역에 랜덤으로 대마술이 쏟아진다는 듯하다.
그 가공할 위력은 백익공에게서 『나쁘지 않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
다만, 꽤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모습은 눈에 쉽게 띄지 않는 듯.
이름 : 네온 나기 아스토리아(네아의 오빠)
나이 : 네아보다 두 세살 위일 것으로 추정
성격 : 충동적,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함, 피해의식적,
- 착한 네아와는 전혀 딴판인 양아치. 남매가 나란히 사도가 된 이유가 사실 네온의 탓이다.
하지만 오히려 초대 사도급 이상의 흡혈귀 적성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사도화에 성공, 후에 백익공과의 의해 사도 19조의 자리에 이른 네아와는 대조적으로 그저 평범한 사도 수준에 그침(물론 그것만으로도 범인 이상의 적성)
네아의 봉인 이후 그저 시간을 보내다가 1/2 사건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지위를 상승시키려 노력, 결과는 NNo의 각성 계기의 희생양.
현재는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
인물들은 차차, 늘려나가겠습니다.
나머지 설정은 전부 타입문과 동일합니다. 시대는 월희 2 전후입니다.
그리고 연구글이 너무 빡세서 연재 속도는 느리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볼테니 잊지 말아주세요 ㅠ
랄까, 일단 연구소부터 관심 좀요 ㅠㅠ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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