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흔한 공포이야기 2
?øv? | L:9/A:378
70/90
LV4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305 | 작성일 2012-03-12 15:05:32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흔한 공포이야기 2

어느 부부가 아기와 함께 해외 여행에 나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들은 현지에서 차를 빌려 여행을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 쇼핑센터에서 잠시동안 아기를 차에 두고 온 사이에 아기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사색이 된 부부는 대사관이나 현지 경찰에게 요청을 하여 필사적으로 아기를 찾았지만,

결국 아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역시 아기를 동반한 젊은 다른 부부가 해외에서 비행기로 귀국하고 있었는데,

아기는 아버지에게 안겨 푹 자고 있는 것처럼,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객실 승무원이 우연히 그들 옆을 지나가고 있을때,

기체가 크게 흔들려서 승무원이 가지고 있던 잡지가 자고 있던 아기의 머리에 부딪치게 됩니다.

 


당황한 그녀는 부부에게 사과하면서,

아기의 상태를 보려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는 데,

놀랍게도 아기의 머리가 90도로 꺽여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아기의 아버지는 아기를 다시 안으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며 당황한 모습으로 그녀를 쫒아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기의 상태가 신경이 쓰여 아기를 보려고 했지만,

계속하여 아기의 아버지는 이를 허락하지 않고,

오히려 그녀에게 버럭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승무원은 기장에게 그 일을 보고,

결국 부부는 공항에 도착하여 조사를 받게 되는 데,

놀랍게도 아기는 목덜미부터 배까지 찢겨져 있는 채로 죽어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장이 모두 빠져 있는 대신,

대량의 마약이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1/A:509]
클로버
허허....
2012-03-12 15:14:51
추천0
[L:17/A:358]
지화
와 이런방법까지 동원하다니
2012-03-13 15:45:46
추천0
[L:35/A:116]
Urban
대박이네
2012-03-16 12:38:11
추천0
[L:29/A:83]
미호크
미쳤다 진짜...
2012-03-20 14:24:32
추천0
[L:19/A:284]
빠녀
너무하다
2013-01-20 16:19:45
추천0
[L:4/A:228]
광D●버기
잔인
2014-03-21 20:27:1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632
일본에서 발생한 귀신 목격담
나가토유키
2021-05-08 0-0 369
5631
택배
나가토유키
2021-05-08 0-0 296
5630
7년전의 되세기기 싫은 실화..3
나가토유키
2021-05-08 0-0 273
5629
7년전의 되세기기 싫은 실화..2
나가토유키
2021-05-08 0-0 165
5628
7년전의 되세기기 싫은 실화..1
나가토유키
2021-05-08 0-0 211
5627
어렷을적 겪은 어머니 실화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5-02 0-0 264
5626
회사에서 집까지
나가토유키
2021-05-02 0-0 176
5625
아르바이트
나가토유키
2021-05-02 0-0 159
5624
그 여자
나가토유키
2021-05-02 0-0 176
5623
대구 모 아파트의 실화
나가토유키
2021-05-02 0-0 250
5622
우리 엄마의 경험담..
나가토유키
2021-04-24 0-0 266
5621
화장실 옆칸의 얼굴
나가토유키
2021-04-24 0-0 148
5620
무당의 집 - 4
나가토유키
2021-04-24 0-0 199
5619
무당의 집 - 3
나가토유키
2021-04-24 0-0 177
5618
무당의 집 - 2
나가토유키
2021-04-24 0-0 167
5617
무당의 집 - 1
나가토유키
2021-04-17 0-0 224
5616
고양이와 새우깡
나가토유키
2021-04-17 0-0 170
5615
죽은 친구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4-17 0-0 174
5614
아파트의 대한 안좋은 추억
나가토유키
2021-04-17 0-0 200
5613
[실화] 선배가 해준 선배 친구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4-17 0-0 167
5612
나 어렸을때 이야기.... 2 (너 오늘 조심해 ...+유난히 분신사바가 잘된날) [1]
나가토유키
2021-04-11 0-0 247
5611
단 한번의 섬찟함
나가토유키
2021-04-11 0-0 256
5610
나 어렸을때 이야기.... 1
나가토유키
2021-04-11 0-0 211
5609
오늘도 지인의 실화 한편
나가토유키
2021-04-11 0-0 181
5608
나 귀신을 본적이 있어.. [1]
나가토유키
2021-04-10 0-0 222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