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논란이 되고있는 케네디 암살 영상 (혐)
밑에 만화는 재미있게 만화로 설명한 것
댓글 중 한개
1.화폐발권에 관해 손볼려다가 frb를 장악한 유대금융세력에 의한 암살 현재 미국은 달러발행을 하면할수록 채무가 늘어나는 괴이한 구조인데 연방준비은행에서 달러를 찍어내면 미국정부가 이자를 지급하고 빌려오는 형식이라 영원히 채무를 벗어날 수 없는 구조임 참고로 FRB(연방준비은행)는 민간은행연합체임 2.CIA와 군산복합체를 손볼려다 역습 냉전시절 CIA권위는 막강했는데 선출직 국가수반으로서도 제어할수 없는 지경이었고(FBI후버국장이 역대 대통령의 치부를 틀어쥔걸 매개로 소위 종신국장을 해먹은것처럼) 군산복합체는 냉전과 소요사태가 없어지는걸 원치 않았는데 캐네디가 그들과 마찰되는 노선을 걸음 군산복합체도 유대계에 의해 좌우됨. 방산업체들의 유래와 경영진을 확인바람. 3.마피아 토사구팽설 캐네디가 정권잡기전 음으로 양으로 마피아의 도움을 꽤나 받았는데 정권잡은후 그들과의 관계를 청산하려고 토벌할려함.이에 배신감을 느낀 마피아들이 수를 쓰려고함 이 세가지가 대표적인 캐네디에 유력한 암살이유인데 역대 미국대통령이 유대금융세력에 의해 좌우되는 미국화폐정책을 손볼려다가 많이 죽어나갔다(진짜로 죽은건아님)
+로 케네디 대통령이 로스차일드가 장악하고 있는 연방은행제(개인의 것)를 중앙은행제(국가의 것)로 바꾸는 법으로 통과 싸인했던 당일이였음 이건 케네디 다음 대통령이
대통령 되자마자 폐기시켜 버렸고 감이 좀 오나요? 아무리 미국 마피아가 쌔다지만 대통령을 암살? 그럼 그 마피아들은 진짜 다 없어질 각오해야지
2번째 cia도 로스차일드의 하수권이고..쉽게 말해서 미국 은행들 전체가 국가 정부것이 아니라 민간 (한 개인의 소유물)의 것임 그걸 정부에게
빌려주면서 채권을 얻음으로써 실질적인 세계 주인은 미국이 아니라 한 개인(로스차일드 가문)이라는 것
음모론으로만 치부되었던 이 애기가 (사실 음모론도 아니죠; 연방은행제는 정부것이 아니라는건 펙트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날
소수의 권력이 미국을 움직이는걸 막겠다(케네디도 비슷한 발언함)는 발언으로 이미 정설이 되버렸음 심각한 일이죠 한 개인이 세계 전체를 주무를수
있다는게 영화,소설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실화라서 더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