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표지 (+고화질로 교체)
.
『벨 씨에게. 이번 여신제, 데이트해주세요』
""""여, 연애편지다!!!""""
"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을 아가씨에게서 받은 편지 한통이 파란을 부른다!
만가제와 함게『2대 축제』로 뽑히는『여신제』에서 벨은 시르와의 만남에 임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리가 없다!
풍요의 여주인, 검희, 게다가 [프레이야 파밀리아]까지 끌어들린 대소동으로 발전!
"모든 것은 여신을 위해서... 죽어라 아가씨'
그리고 찾아오는 흉조
한 소녀를 두고 도시에는 전례없는 먹구름이 몰려온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