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시나리오)헤스티아 커피숍/과자점 컨셉/구상만..
동기
ㄴ헤스티아가 헤파이토스에게서 2억 발리스라는 빚을 진 것에서 착안
ㄴ헤스티아는 벨 크라넬이 빚을 독자적으로 갚는 것을 원하지 않음
ㄴ헤스티아와 벨 크라넬은 빚을 서로 갚기로 약속함(소설에 명시됨)
ㄴ헤스티아를 제외한 다른 신들의 경우 오라리오에서 무언가 역할을 담당함(로키-전략가 타입의 신/ 프레이야-로키 상위호환)
컨셉
->헤스티아도 뭔가 오라리오에서 상징으로 남을 만한.. 가게를 차려보고.. 겸사겸사 빚도 갚는다는 시나리오
->애초에 벨이 곧 5레벨 찍고 중견에서 대형 파밀리아로 발돋움하는데 알바생이면..
따라서 헤스티아는 가정/화롯가의 여신에서 착안
ㄴ 현대의 경우 있어 화롯가를 해석해보면 화롯가 앞에 모여서 웃고 떠드는(잡담, 업무 등등)->커피숍, 과자점 정도로 유화적인 해석
가게비용은 오천만 발리스..정도..?(소설에서 가게차리는데 나오는 비용이 없잔아..)
ㄴ벨 크라넬이 길드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함에 따라 아이즈의 선례때와 같이 거금을 상금으로 준다고 가정
ㄴ아이즈 때는 그리므와르(2억발리스정도거나 그 이상)도 줬다..
헤스티아는 감자돌이가게/호갱행위 헤파이토스 가게에서 종업원으로 근무(카운터)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가게를 차린다는 구상
ㄴ헤스티아는 요리를 못 한다는 구상(근데 가정의 신이라카면 요리 잘해야 카는거 아니가?)
ㄴ따라서 얼굴마담(카운터)(근데 원래 사장들이 요리보다는 카운터보긴 한다)
ㄴ고용원은 주로.. 주부나 8권이후로 자주 언급된 고아 어린이들을 아르바이트 시킴(이거 근로기준법 위반아니야?)
ㄴ 돈을 버는 것도 목표지만 아이들을 자강시키는(스스로 강해지는) 것도 목표이며, 무엇보다 벨 크라넬이 차려준 가게라 아이들이 일해보고 싶다카더라로..(뇌피셜)
ㄴ 가게 위치는 다이달로스거리로 접근성이 좋지 않지만 저렴한 가격이고, 또다른 미궁의 길로 사람들이 최근 많이 이용한다는 컨셉(우리로 따지면 지하철역 뚤리면 장사가 잘된다 카더라!)(근데 길드가 먼저 인조미궁을 완전 답파한다음에 개장해야 하는데..)
소설은 쓰기 싫어요.. 제가 못 써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