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던만추가 더빙된다면
벨 크라넬 - 윤미나(카드파이트 뱅가드:센도아이치(강한별), 강철의 연금술사:알폰스 엘릭)
헤스티아-이재헌(페어리루:히마와리(해바라기), 터닝메카드:다나)
벨프 크로조-전광주(카드파이트 뱅가드:미와 타이시(박은호),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골드다이노)
헤파이토스-송도영(꾸러기수비대:키키, 나루토:츠나데)
릴리루카 아데-이현선(천사소녀 네티:세인트, 카트캡터체리:신지수)
에이나 튤-이영리(카드파이트 뱅가드:타츠나기 코린(유라), 아이실드21:아네자키 마모리)
류 리온-하은진(카드파이트 뱅가드:토쿠라 미사키(도서진), 썬더일레븐:오토나시 하루나(음보미))
아이즈 발렌슈타인-박선영(디지몬 프론티어:고은비, 스위트 프리큐어:큐어 멜로디)
로키-윤아영(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핑크다이노, 스마일 프리큐어:큐어 써니)
만약 던만추가 더빙된다는 가정하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성우진 입니다.
더 쓰고 싶지만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 이쯤에서 그만해야겠네요
츄잉분들은 만약 던만추가 더빙된다면 어떤 분이 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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