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분위기는 어찌될까요?
우리들은 대서특필로 대뷔전을 치룬 데쿠를 보고 열폭벙찐 바쿠고의 반응을 기대했었는데,
지금은 데쿠의 상사인 서가 순직하는 바람에 이런 발랄한 후일담은 보기 어려울거라고 예상됩니다.
바쿠고도 사람인 이상 친구의 상사가 순직한것에 대해서 만큼은 배려해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러면 앞으로의 분위기가 어떻게 환기될지가 신경쓰입니다.
묘하게 이런 레파토리를 보니까 강연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에드가 어떻게 재기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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