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 향후 전개 예측해보면
결국 호크스는 주민 대피나 소형 뇌무들 상대하느라 바쁘고 엔데버는 결국 자기도 휘말려죽을 각오하면서 최고온도로 무제한 화염방출
이러면서 다음화 끝
이레이져 헤드가 가본다고 하면서 토도로키 픽업.. 직접 뇌무와 전투는 하지 못하더라도 아빠한테 계속 얼음 쏘면서 온도조절해줌.. 이레이져 개성 도움받으면서 어찌어찌 승기 잡아감
이러고 한화 끝
결국 토도로키 온도 조절 도움받아 하이엔드 격퇴.. 그리고 이레이져 따라온 에리 도움받아 첫번째 회복 케이스로 성공.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오면서 깨달은게 많아서 가족의 문제를 더이상 회피하지 않고 사과하기로 결심 작은 한발자국을 내딛음
그래도 아직 밀리오는 개성 회뵈이 안되는것을 발견,
데쿠와 올마이트는 경각심 느끼고 좀 더 빡세게 구르기 시작
대충 이런전개 예상함
확실히 이레이져 성격상 참전은 안시킬거 같네요
웅영이랑 큐슈랑 먼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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