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야 어머니도 참
늘 마음고생이네요
무개성인 아들때문에 옛날엔 늘 죄책감이 시달리다
지금은 강해졌어도 아들손만 보면 맴찢할듯
그래서 극구말리는 어머니의 심정도 이해가 가는...
+ 젊었을적에 한미모하심... 세월때문일까, 마음고생을 많이하셔서일까
미도리야 어머니도 참 |
|
미도리야 어머니도 참
늘 마음고생이네요 무개성인 아들때문에 옛날엔 늘 죄책감이 시달리다 지금은 강해졌어도 아들손만 보면 맴찢할듯
그래서 극구말리는 어머니의 심정도 이해가 가는...
+ 젊었을적에 한미모하심... 세월때문일까, 마음고생을 많이하셔서일까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