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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미의 인주력 마다라vs육도 선인
갓무이 | L:0/A:0
878/1,070
LV53 | Exp.8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16 | 작성일 2015-04-04 2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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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미의 인주력 마다라vs육도 선인

윤회안 2개~윤회사륜안 시점 은근히 의견이 분분한 논쟁
투표/설문의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판테라 마다라
 
7 Vote (58.33%)
하고로모or하무라
 
5 Vote (41.67%)
총투표수 : 1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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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x심
이건 백퍼 육도선인이 승.
나루토의 인계대전중 완성된 십미는 한번도 나온적 없음.
왜냐면 구미반쪽이 계속적으로 마상에 흡수된 적이 없기 때문.
마다라도 구미 두마리를 모두 흡수하려 했으나 시간관계상 반쪽만으로 인주력이 됌.
심지어 작중 토비가 제츠군대 만드느라 미수들 차크라 대부분 소비했다고 나옴

그러나 육도선인은 동생이랑 같이 했다지만 완성됀 십미를 제압해서 인주력이 돼었고
센쥬족과 같은 육체에너지를 마다라보다 더 완벽하게 소장하고 있음
(이미 마다라는 하시라마보다 목둔수준이 떨어진다고 나옴.센쥬세포가 미완성이란 얘기)
2015-04-04 23:58:16
추천0
노사까선생
마다라가 신목 흡수하고나서야 카구야와 가까워지고 있다언급했는데 십미 인주력인 상태 마다라는 2프로부족하죠 하고로모가 이김
2015-04-05 10:09:34
추천0
갓무이
윤회안 2개 시점
2015-04-05 10:19:56
추천0
SCV
벨붕 닥후 육도선인은 전성기 아닌상태로 간신히 영혼만 떠다니는 상태로 나루토 사스케에게 힘줘서 둘이 마다라와 호각으로 싸웠음
전성기 육도는 이것보다 더할꺼고 마다라는 아수라의 차크라를 100%소유도 못했고 구미반쪽도없음
마다라 말만 카구야에 가까워진다고 하지 실제론 카구야처럼 나루토 사스케 압도도 못함 그리고 작중에서 마다라나 다른애가 육도선인에 가장가까워졌다고만 나오지 육도선인을 '넘었다'는 언급은 안나옴 그러니까 육도가 벨붕으로 이길듯
2015-04-05 13:33:02
추천0
갓무이
카구야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 발언은 그럼 어찌 해석
2015-04-05 13:59:54
추천0
SCV
그냥 카구야처럼 윤회사륜안개안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모습이 닮았다고 하는거지 강함을 염두해두고 하는말이 아닌것같음
그렇게따지면 카부토가 자기가 육도선인에 가장 가까워 진다고 했는데 그것도 모순
나루토에서 누군가에게 가까워진다고 하는건 그냥 가까워진다는 의미 거의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가깝다고요ㅋㅋ
그리고 마다라정도로 카구야에 택도없습니다
2015-04-06 09:08:38
추천0
갓무이
윤회사륜안의 동력도 염두해야 하고 하고로모나 하무라도
카구야한테 단독으로는 택도 없음.
2015-04-06 09:28:43
추천0
SCV
근데 문제는 마다라 윤회사륜안은 혈계망라 못씁니다 무츠용 말고는 사실상 의미없고요
진의서였나? 거기에 혈계망라는 카구야만의 고유의 기술이라고 나옵니다 또 카구야는 마다라와는 넘사로 차크라가 많고 작중에서도 사스케가 카구야 부활시에 10미보다도 더엄청난 차크라라고 했고 혈계망라자체가 차크라가 넘사로 많지않으면 사용못합니다 혈계망라는 사기이긴하지만 술법1개1개가 차크라소모량이 엄청나죠
결국 마다라가 사용가능한기술은 육도페인들과 같은 6개능력+무한츠쿠요미+음양둔+10미기술(라플레시아 미수옥같은 그런거)+스사노오 밖에없고 전성기가 아닌 하고로모의 힘을 받은 나루사스도 마다라와 호각으로 싸웠는데요
2015-04-06 09:37:33
추천0
갓무이
진의 서 시점보면 음양둔조차 누락됬어요.
오비토와 마다라에게. 언제 시점인지 애매함.
나루사스가 사실 윤회안 2개 이후부터는
마다라에게 밀렸고.
2015-04-06 10:29:04
추천0
SCV
진의서는 저시 언제시점인지는 잘.. ㅋㅋ
근데 나루사스가
밀렸다고 보기엔 좀그런데요 마다라 윤보도 나루토 육도선술에 막히고 지폭천성 난사도 막히고 선법2개(음둔뇌파,람둔광아)도 보여줬는데 막혔습니다 마다라가 무츠시전후 바로 카구야에게 빙의당해서 잘 모르겠지만 만약 계속싸웠다면 마다라가 이기겠지만 단기간싸움으로는 못끝냅니다 윤보5개가 나루사스 감싸도 사실상 윤보는 육도선술소유자에게는 무의미한 술법이라서요
2015-04-06 16:09:0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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