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로스트아크 세계관은
루프물 느낌이 큰 것도 있지만, 현재에 와서는
세계관 더 커지게 하는 요소들도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차원여행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많은 차원들이
존재하는 것을 암시해 주기도 했었으며
엘가시아에서 라우리엘의 큐브 시동으로 인해서
그 수많은 세계의 가능성들을 알려줄 수 있었지요.
큐브 시동이 가능성이 일어났을 때의 상황을 가상으로
실현을 해보았기에 실제로 발생을 하지는 않았으나,
라우리엘의 노력으로 최악의 결말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이 컸으며,
"6억" 을 넘는 횟수를 넘게 도약했음에도 라우리엘의 생명력이
소진되면서 그만두게 되었으나,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가능성의
세계들은 무수, 무한의 방향성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최소치 = 무수 (유한), 최대치 = 무한)
카마인,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 등의 복선들도 남아있는 데다가
루페온, 이그하람 그리고
할족 등 추가적인 요소들도 나올 수 있습니다.
추가로 올해 초기까지 디렉터를 해주셨던 금강선님께서도
20 ~ 30년의 장수 게임을 생각해 주신데다가 로아 모바일,
콘솔의 루테란전기 등 다른 부분들도 있다보니 여러가지
엮일 가능성이 더 커지긴 할 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에 출시된 일리아칸 레이드도 아직 앞으로의
사건의 전개를 이끌기 위한 추진력이기도 하니까요.
1.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루프물 가능성 존재
2. 무수, 무한의 가능성의 세계
3. 여러 캐릭터들의 복선
4. 앞으로 출시되는 대륙들, 카제로스, 루페온,
이그하람, 할족 등 다양한 경우들O
5. 로아 모바일게임, 사슬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 루테란전기
등도 나중에 출시O
이후 할족 넣어서 전개에 박차를 가할 것 같긴 합니다.
루페온이나 이그하람, 카제로스, 태초의 존재들, 어둠의 가디언
등 많이 있으니 요소들은 다양하게 있긴 하겠네요ㅋㅋㅋㅋ
스토리도 계속 이어서 봐주신다고
해주셨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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