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사언급은 진짜 "나는 무적이다~" 이러는거랑 똑같은데 뭔;;
무잔-> 푸른 피안화 먹으면 나 무적이고 불사다라고 했는데 딱히 무적이고 불사인건 아님
디오 -> 불사신, 불로불사라고 떠들어댔지만 반신 이상 개작살나면 뒤져버림
얘들도 설정상, 작중언급상 불사니 뭐니 떠들어댔지만 안뒤지는거 아님 얘들도 뒤졌음 그리고 작가는 이 세계관에 불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 박아버림
즉 이놈들 언급으로 불사니 불멸이니 떠들어도 의미 없다고... 그런거 없으니까
카구야는 진짜 안뒤지는것도 아닌데 난 불사고 니들 봉인 아니면 못 잡으니 뭐니 떠들어댔냐고?
카구야를 봉인 이외 물리적인 방법으로 조질 수 있는 놈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무잔도 그랬고 디오도 그랬음 다 지들 죽일만한 스팩을 가질 놈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지를 막을 놈 없고 완전한 불사니 불사신이니 떠들어댔던거임
그런데 현실은? 이놈들중 안뒤진놈 있다 없다? ㅇㅇ
카구야보다 1000년 더 열매를 쳐먹는 짓을 반복해온 놈들도 결국 죽었음
얘들은 뭐 불사니 뭐니 언급이 없다, 카구야는 신목을 먹어서 그렇다 이런 소리 하는데
신목 진짜 널리고 널린게 신목임
이거 먹으면 뭔짓을해도 안죽는 불사 되는데 안먹을 이유가 어딧음 ;
그냥 카구야도 모든 만화 캐릭터들이 그렇듯 아가리 불사였을 뿐임
절단이 아니라 날아간경우 3부때 그렇게 뒤지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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