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부 in 진격의 거인
홍의부
신장 180대로 추정
호랑이 형님 세계관 인간 최강자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풍채부터가 크고 기골이 장대하다
일개 인간이면서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은 수인병들 중에서도
엘리트들만 모인 항마병들 중에서도
호질 중 표견인 풍을 상대로 대결이 성립되는 전투센스와 피지컬
엘보우 한방으로 인간들 중에선 엘리트라 볼 수 있는 착호갑사를 그것도 중무장 상태인 장정을 반죽음 상태로 만듬
아기장사인 가우리도 바위를 들어올리고 수십키로에 총통을 들어올리면서
당장 새수인들과 대결이 성립되며 싸움중 우위를 점하는데
홍의부는 그 가우리 보다도 힘도 쌔고 싸움실력도 차원을 달리하는 수준
수인병들 중에선 원탑에 돋보적인 전투력을 가진 녹치도 무커에게 펀치를 날렸음에도 코피 내는게 전부인데
홍의부는 그 무커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인 산군에게 펀치를 날려 코피를 냄
맷집은 항마병들 증에서도 항마전에서 살아남은 엘리트중에 엘리트인 풍도 인정을 했으며
표견인 만큼 기동성과 스피드는 작중 손에 꼽는 풍에 속도를 인지하고 대처 할 수 있는 수준
결국 마지막엔 풍에게 발경을 날려 몸에 반쪽을 날려버려 승리함
어지간한 인간 장성들은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율죽을 한손으로 들어서 수백미터 떨어져있는 산군에게 날려 등에 꽂아버림
어디까지감? 리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