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속자
밥솥에서 자기자신을 마주하고 내면의 악마를 만나고
고민도 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싶더니? 응 바로 그런거 없어^^
죽층에서 스스로 원해서 영혼 바치고 묶여사는 주민들 지ㅈ대로
희생당한거라고 자유를 원할거라고 확대해석 해서 구하겠다고 나대다가 구스트앙
한테 팩폭맞고.. 좀 고쳐지나 싶더니?
케이지 들어가자마자 댕댕 불쌍하니까 내맘대로 구할거야~ 야마씨는 양아치~^^
눈돌아서 힘차이도 모르고 닥돌해서 칼라반한테 실금도르 내고 암것도 못하다
후퇴해서 수련하고 에반켈 피셜로 닥돌버릇 없어졌다고 인증..
거기다 카라카와 계획을 세우는 치밀함까지? 성숙한 밤 기대감 끌어올려놓고 결과는?
계획 ㅈ까^^ 내맘대로 할거야 야마씨는 양아치 폭력배!! 댕댕씨는 내가 구할거야!!
.... 댕댕씨가 죽었어 나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만 봐도 계속 같은 실수,잘못을 반복한다 밤 이새끼는 그냥 학습능력이란게 없다
내가 이유를 생각해보니 얘는 아기때 한번 죽고 깨어난 좀비.. 즉 시체다 푸른악마,10억의 영혼 등
타인의 영혼을 동력원 삼아 움직이는 시체에 학습능력이 있을리가 없지.. 밤이 성숙한다고?
이제 그만 속을때도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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