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이 처음에 블러드 타마라를 보여줬을 때.
이걸 처음 봤을 때 신의 탑에서 무적이란 타이틀을 다는게 쉽다는 것을 느꼇음.
어딘가의 반사 초딩은 물리적 타격을 다 반사하고 다니는데 '최강'이라고 불리고, 그 도시에서 '무적'될려고 약 2만명의 사람을 뽀작뽀작 할려고 했는데.
하레기한태 풀리는 방어를 가지고서 어디서 무적을 논한건지... 그냥 최강이라고 하지... 론 메이가 무적의 뜻을 모르는 듯.
(바보라고 십이수한태 까이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