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블로그뒤지다안건대..
신의탑은 추측하면서 보는 즐거운 만화라고 했더니만... 정작보면 이야기전개에대한 추측은 거의 불가능한 판타지적인 전개를보여주고..
떡밥중에 너무뻔한건 너무뻔해서 당연히 알게되는 그런만화인느낌인건 나뿐? 게다가 그 떡밥이란걸 설정란에다가 풀었다 욕먹고 뭐 설정은 애초에 과거형으로 남겨두는걸 보여줌과동시에 블로그설정이 무의미하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서 설정을 바꾸기도함. 화이트도 설정바뀐게 육체가없어져 영혼만남고 어디선가 그의신자들이 그를부활시키려고했다지만 결국엔 지혼자 다해먹고 육체도 있음 ㅡㅡ;
블로그 설정은 그냥 과거에올린 재미있는 소설에불과.. 뭐 작가본인이 설정은 설정 본편은 본편 덤으로 본편의모든설정이 않나온다고말함.
이런식으로 말한걸보면 하도 뭐라해서 개빡침과동시에 설정이 본편이랑 거의 밀접한관련은 크게 없다고 하는걸 보여주는듯함 애초에 그렇게말했지만.. 올려서 욕먹엇다는게문제지
. 결론은 18추측해봣자 거의 무의미함 설정있는것도 본편에있는것도 걍 닥치고 보는것이 정신건강에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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