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히어로가 되준 가면라이더
일본의 어느 3살짜리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다이아몬드 블랙판 빈혈'이라는병을 앓고 있엇고
수술과 투병생활로 인해 힘들어하는데 현재방영중인 '가면라이더 고스트'로 인해 용기와 활력을
주었고, 아이의 어머니는 이런 이야기를 sns의 올렸는데 이를 본 해당 배우의 친척이 그 해당 배우에게
알렸고 그 해당 가면라이더의 주인공으로 활동중인 배우'니시메 슌'씨가 응원 메시지와 영상편지를 보냈다 함.
'니시메 슌'씨가 속한 소속사 방침상 배우가 개인에게 연락하면 안되는데 참지 못했다고 ㅇㅇ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03/20160403001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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