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누가 카와키 건조함이랬는데
같은 뜻으로 목마름, 갈증도 있는 듯. 한자가 다르긴 한데..
댓글에 구름마을 아니냐는 말도 있던데
가능성 있을 것 같음.
이름 뜻대로 보고 싶은데 나온 것이 없으니
짤은 의상이나 외모 비교용으로 올린 건데
보루토 세대의 구름마을 닌자는 >쪽 눈 밑에 문신해둠.
카와키도 마찬가지.
의상은 차이가 심해서 애매한데
저 유루이라는 꼬맹이, 즉 보루토 세대의 구름마을 닌자도 여전히 뜻 있는 이름을 씀.
느슨함. 실제로 저 라운드에 느슨한 말을 함.
카와키의 건조함이 뭔지는 몰라도
(아마 호카게 바위를 밟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걸로 봐서는 나뭇잎 자체를 건조시킨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피를 말리는 것?)
구름 마을이 맞을 것 같음.
보루토 스토리는 계속 전작의 반전을 주고 있는데
1. 십미옥으로 뒤졌을 아오가 살아남
2. 인술을 대체할 무언가의 상용화
3. 죽었을 지라이야를 살려낸 느낌 등.
아카츠키가 나오지 않았던 구름 마을에서
최종적으로 역대급 범죄자가 나온다는 설정도
나쁘진 않아 보임.
거긴 건조보단 습기참이 더 가깝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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