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우치하 일족이 센쥬 일족에게 개발린 이유중 하나
위 스샷은 하시라마의 회상신에서 나온, 과거 전국시대의 우치하 일족 vs 센쥬 일족의 전투 신 들인데 공통점이 하나 있음.
센쥬는 다들 갑옷을 챙겨 입었지만 우치하는 갑옷을 단 한놈도 입지 않았음.
심지어 마다라와 이즈나조차도 갑옷을 안입음.
결국 센쥬 일족은 중보병, 우치하 일족은 경보병 위주로 병력을 편성한 건데...
경보병들이 중보병 상대할거면 가벼운 무게를 살려서 치고 빠지거나, 숲같은 데서 유격전 하거나 해야 함.
뭐 저거 말고도 여러 전법이 있겠지만 정면 대결만은 자살행위.
근데 상대는 닌자들, 차크라로 신체 강화 가능해서 무게가 좀 가볍다는게 큰 이점을 가져오지는 못함.
무게나 기동성, 민첩성 이점은 없고 오히려 우치하쪽이 방어력 존나 후달리는거.
거기다 회상신 보면 우치하 색기들 유격전 같은거 안함. 정면으로 맞붙어 싸우지.
우치하는 방업 안한 마린 2부대 + 방업 안한 불곰 두마리, 센쥬는 방+3 질럿 두부대 + 풀업 12등급 캐리건 정도로 보면 됨.
당연히 개발리는거 ㅇㅇ
솔직히 이즈나가 갑옷만 제대로 입었어도 칼침 한방에 뒈짖하지는 않았을거임.
마다라도 하시라마에게 영혼까지 털려 노예계약 맺은 뒤로는 꾸준히 입는거 보면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