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쓴 새키 대단한 듯 (어떤 마약을 했길래 이런 생각이 가능한가요?)

개요

이 문명은 앵무새 종류로 이루어진 강력한 문명이다. 자신의 입으로 천체를 파괴시킬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으나 실제는 갈매기제국보다 낮은 문명등급을 가지고 있다. 3개의 원소를 발견했으며 엄청난 정복을 통해 100개가 넘는 은하를 모조리 통치하고 있다. 이들의 본능 때문에 소문명에서는 경계의 대상이 되어왔으나. 앵무새는 자신을 공격하는 문명이외에는 공격하지 않으므로 소문명은 안심을 하고 앵무새에거 협력을 요청하였으나. 앵무새는 협력을 거절하는 대신에 다른 안전한 우주차원을 만들어 문명을 이주시켰다. 순수한 종족으로 남고 싶어하는 앵무새종족은 자신만의 문명을 발전하다. 3종족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으므로  3종족가입을 성립하였으며 이후에는 다른종족과 섞여 살아도 그들에겐 해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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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앵무새

인구:1600억명

세력:12은하군(200x12개 은하 정복중)

GDP(?x(10＆(↑?)):99999

종족:앵무새(남자),카나리아(여자)

문명단계:4.64

수도:앵무새

통치자:코페쿠니쿠스(앵무새)

주언어:앵무새

가입년도:멸후년 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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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앵무새란 종족 자체가 상당히 의미있고 독특한 생명체이다. 피닉스처럼 빛나기도 하고 지적지능이 높아서 주변 생물체들에겐 환영의 대상이었다. 물론 아름다움은 양날의 검과 같다. 앵무새는 인간적인 의식이 있어서 무한한 욕구가 지속되었다. 서로 다른 종족인데 돌연변이를 일으키기도 하고 누가 아름다운지 상대방에게 보이길 좋아했다. 하지만 이러한 풍습 때문에 서로간의 자존심 대결로 이뤄졌으며 그들 문화에 맞게 민족이 분열되었다. 국력을 발전시킬 기초적인 자원과 인재가 있어야 하지만 자원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대처방식이 제각각이라 국력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어느 국가가 전략적인 우세에 있는지 따라 승패가 갈라졌으며 수많은 국가의 형성과 멸망에 이르러 더욱더 많은 돌연변이를 만들어 더많은 국가를 형성하는 꼴이 되었다. 이중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은 순 앵무새와 카나리아 연합체인데 이들이 연합하여 국가를 통일하고 순 종족을 남기기 위해서 자연적인 소멸을 택하였다. 더이상 국가의 분열을 막고 문명을 발전시켜 자연의 순리에 맞춰 순수 종족을 남기기 위해서 똑같은 복지를 주어지고 있다. 물론 하나의 국가이기에 가능하다. 어쨌든 생산활동과 경제활동을 통해서 부를 일으켰으며. 앵무새 스스로 진화를 하여 우주까지 진출을 꽤하였다. 우주 진출 속도는 다른 3종족에 비해 느리지만 빈틈이 없는 발전력 때문에 어느 3종족보다 공백이 없는 발전이 가능했다. 또한 점차 몸이 단단해지며 에너지를 흡수하여 사라지게 할수 있으며 역으로 어떠한 물질을 파괴할 수 있게된다. 또한 물체를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파괴가 가능한데 자신이 파괴하겠다는 의식을 하지 않는이상 일어나지 않으므로 걱정이 없다. 과거 분쟁의 상기와 반성으로 어떠한 종족과 섞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즉 소문명이 동화를 요청해서 이를 받아드이지 않고 안전한 차원에 보내고 자신을 공격한 문명에 대해서는 멸종 될 때까지 모조리 파괴한다고 한다.  하지만 무조건 진출한다고 해서 앵무새에게 완전 승리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자신보다 높은 문명은 앵무새의 약점을 간파하고 초차원 붕괴공격을 통해 앵무새를 박멸하기 때문이다. 앵무새의 탁월한 판단능력으로 다른 3종족보다 적은 사상자로(고양이 제국보다 사상자가 많음) 다른우주로 이전하였다. 이제 홀로남은 앵무새 문명에게는 운명의 결정을 갖게되는데 3종족연합에 가입할것인지 안 할것이지 결정된다. 앵무새는 다른 문명과 동화될 연합을 찾는 중인데 마침내 3종족의 신호가 들어와 스스로 가입을 요청하였다. 문명발전이 늦어서 약 32년이 지난후였지만 앵무새는 크게 개의치 않고 3종족에 들어갔다. 물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정거장을 받아들여 문명방어와 3종족 연합의 문명 발전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전략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 3종족 입장에선 앵무새 종족을 비밀요원 국가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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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결론적으로 아무리 3종족이라도 외박관광 외 이주는 금물이다. 앵무새의 특유한 문화와 풍습 때문이다. 또한 앵무새 자체도 서로 섞여 사는것은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어기는 파로앙과 오누브에 대해서는 예외로 두고 있다. 왜나하면 과거의 내분 경험과 반성이라는 그들에게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자신은 어떤 문명에 이주하는건 금물이지만 파로앙이나 오누브의 펭귄은 어느 문명에서나 거주하는 특권을 가진데다 생각지 못할 도움을 많이 주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사고뭉치에 대한 이주는 특별법으로 허용해주는 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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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와 카나리아

앵무새와 카나리아는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웃기게도 두가지의 모습을 가진 유전자의 정보를 전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둘중에 하나라도 특출나는 경우에는 그 모습으로 변화한다. 또한 앵무새는 남자 카나리아는 여자로 고정되어 있으며 모습뿐만아니라 성을 결정짓는 성염색체의 기능을 하고 있다. 카나리아가 앵무새에 대해 우성이며 성비는 별 차이는 없다(100:99.9) 또한 능력은 각자 차이가 나며 앵무새들은 파동과 관련된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우주 만물을 사라지게 하는 굉장히 위험한 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종족 멸종을 막기위해 사용하는 경우는 없으며 간단히 물체를 파괴하는 공격만 하는것 뿐이다. 카나리아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아무리 마법를 무력화 시키는 존재라도 카나리아가 사용하는 마법은 모순적 존재라 반드시 명중하게 되어있다. 물론 위력은 약하지만(항성계를 날릴정도 위력) 명중하는 자체만으로 그들은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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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호텔

우주호텔은 앵무새가 전장에서 전쟁을 치를 때 중간 경유지로 사용되며 부상을 입거나 지친 병사들을 위해 고품질 복지를 주기 위해 정부에 의해 조성되었다. 지금은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라 애물단지로 남는것이 아니라 이를 경험하고 싶은 3종족이 꽤나 많으므로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고급 음식을 대접해주고 있다. 평상시엔 비어있으나 만약 관광객이 오면 우주호텔을 추천하고 필요시 머물러 갈수 있도록 공간이동장치를 제공해줌과 동시에 우주호텔 지배인이 항시 대기하여  관광객이 사온 재료라도 음식을 조리해주고 있다. 덕분에 다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우주호텔은 번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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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

물론 고양이 제국처럼 관광사업에만 매달리진 않는다. 학문을 빈틈없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발전했기 때문에 오류가 가장적다. 3종족이 보내는 논문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일을 맡고 있다. 물론 오류가 있는 논문이 있더라도 자신이 직접 어느정도 수정하고 논문을 등록하고 있다. 다만 논문의 오류율은 전체의 5%이내여야 하며 그이상의 오류와 모순이 발견될경우 다시 반환하고 올바른 오류부분을 짚어주어 스스로 논문을 검토할수 있게 유도를 하고 있다. 논문검증은 문명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작업중 하나이며 자신도 학문을 좀 느리게 발전하되 치밀하게 발전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논문이 발견되면 특수적으로 임의 등록을 하여 다수결 검증을 하게된다. 이를 통해 등록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남길것인지 폐기할것인지 3종족 연합에 달렸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전략의 개발과 보급으로 정거장의 단점을 보완하고 개발하도록 보조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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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앵무새 스스로 느림의 미학을 깨닫고 발전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앵무새는 문명에 발전을 속도를 중심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점과 스스로 학문을 여러번 검정을 통해 오류를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한몫하고 있다. 기초(사회)과학연구는 이렇게 처음부터 중점을 바라보면서 한단계씩 쌓아 올라 튼튼한 학문의 건물이 완성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앵무새 자체도 이 학문을 보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것을 명확히 구분하여 서로 연결고리를 찾고 제대로된 자리를 찾아 조각을 맞추는것이 그들에겐 치밀하고 안정된 문명발전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앵무새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자랑하기를 좋아하고 있다. 다만 비밀에 관해서는 절대로 보이지 않으며 암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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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문명의 경우에는 예체능 교육에 가장 특화된 문명이다. 주로 작은 동물들이 주로 모여 이곳에 자신만의 특기를 배우며 또한 기본적인 학문도 배움으로써 문명을 점차적으로 발전시켰다. 문명 자체가 학원인 이 국가는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내포하고 있다. 3종족 연합의 가입으로 원생들을 많이 모집하고 있으며 덕분에 문명을 운영할 자원들이 많이 모여들어 급속하게 발달하였고 학원의 수도 점차적으로 늘어나며 교육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선생님이란 직업을 가진 인구가 50%에 달할 정도이다. 물론 3종족에 가입된 경우이다. 이 문명이 어떤 것을 보여줄지는 아직까진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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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발레리나어린이집

인구:1500만명

세력:4은하

GDP(?x(10＆(↑?)):36200

종족:작은 동물들(토끼, 다람쥐, 사슴, 고양이, 강아지, 오리, 두루미, 고니류 등등)

문명단계:5.11

수도:페리도트

통치자:앙바(통치자이자 명문 발레학원 선생님)

주언어:프랑스어(발레 용어는 거의 불어로 이루어져 있다. 쥬떼 등)

가입년도:멸후년 16년(사실 매직랜드 문명이 가입한 날과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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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발레리나어린이집은 원래 동물 차원에 있던 하나의 도시에서 시작한다. 인구 10만 명에 불과한 도시에서 교육의 열기가 한창이다. 비록 소도시지만 명문학원도 많이 배치되어 있고 또한 대도시에서 자녀의 교육을 위해 이 도시에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이곳에 명문 학교도 세워지고 다른 곳에서 이곳에 이사 와 이곳에서 자녀를 교육한 뒤 고향으로 돌아갔다. 교육의 도시로 유명한 이 도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대변화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여러 연구소를 설립하기 시작한다. 또한 어느 도시보다 먼저 발달하여 인구의 증가와 유명 도시를 만들어 가기 시작한다. 이곳에 천문학을 설립하여 외계인의 존재를 찾기 시작한다.  10세기 동안 신호를 찾은 끝에 3종족 연합과 교섭할 수 있었으며 그들과 대화를 오간 뒤 우주는 여러 문명이 존재한다는 논문을 내놓아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해당 동물 문명은 인간의 문명보다 발전 속도가 더딘 편이라 몇 세기가 지나도 변함이 없었다.  3종족 연합은 이곳 동물 차원에 찾아와 이주 희망자들을 모집하였고 도시에 사는 많은 작은 동물들이 이주 희망을 신청했다. 물론 전부 받아들이고도 남을 만큼 여유로운 3종족 연합은 독단적인 우주 차원을 만들어 해당 행성에 이주 희망자들을 내려주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었다. 이주 주민들은 지원받은 것을 활용하여 자신의 문명을 건설하기 시작한다. 물론 도시의 문화가 이곳 주민에도 많이 녹아 있기 때문에 학원을 중심으로 많은 건설을 도모하였다. 또한 인구를 늘리기 위해 많은 조례를 해왔으며 결과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인구 100만 명까지 대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다. 또한 활발한 귀농으로 여러 지역에 퍼져 살고 있으며 학원의 범위도 점차적으로 넓어져갔다. 또한 우주 진출에 성공에 힘입어 다른 지역에도 자신의 거점을 삼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햄랜드처럼 1인당 1행성을 소유할 것을 그들의 규칙으로 정하고 농산품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늘려 3종족 연합에게 공급하였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문명 발전에 힘입어 또한 문명 보호를 위해 군대 양성을 하고 있다. 인구는 물론 적지만 1개의 은하 정도는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기술과 문명이 발전하였다. 지금은 루나래빗과 필적한 문명 등급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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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구성

종족은 작고 힘없는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육식으로 하는 소동물도 존재한다. 다만 서로 대립하지 않으며 동물로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종족이 워낙 많아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이 보고서는 서술하지 않기로 한다. 성비는 100:10으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남자가 이 문명을 지키는 일을 주로 하지만 강력한 마법과 초능력의 중심지인 이 도시에선 어느 문명도 덤비지 못한다. 발레 수업이 가장 인기가 많아서 발레 수업이 주를 이루고 국가도 발레리나어린이집으로 정하는 등 학원 국가로 명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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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는 학원도 있고 학교도 있다. 다만 자율수업이 주류를 이루어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학문을 가르치고 또한 졸업하여 갖가지 학원에서 자신의 기술을 배우고 있다. 각자의 적성이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학원마다 필수적으로 진로 상담사를 두고 있으며 후손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성적이 가장 낮은 학생 같은 경우 마법 학원에 보내지며 기초적 마법을 가지고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한다. 또한 3종족 연합도 이 독특한 수업방식 때문에 많이 보내지고 있으며 학원 측에서는 3종족 연합 전체에게 모집공고를 내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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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교육의 도시로 명성이 나있지만 아파트도 없는 전형적인 농촌도시이다. 그래서 적은 인구수와 발전된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1인당 1행성을 소유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농산물을 생산하여 3종족 연합에게 공급하고 있다. 3종족 사이에서 요정의 가루가 유행하고 있지만 이들은 느림의 미학을 잘 이해하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있다 그래서 건강한 슬로푸드를 선포하여 자연이 키운 농산물을 3종족 연합에게 공급하고 있다. 다만 공급량이 너무 적다 보니 수요를 맞추지 못 해서 하이브 행성 한정으로 슬로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수익은 문명 발전과 교육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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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학원도시만의 매력이 있어 3종족 연합의 관광객이 늘어가고 있다. 발레리나어린이집은 관광객을 위해 숙소나 체험관 주민소통 공원 등 많은 것을 마련해서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관광객의 수를 조절하기 위해 3종족 간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관광객의 수를 조절함으로써 파괴되는 자연을 회복시킬 수 있고 자연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으며 개발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이주 인구도 조절하고 있다. 발레리나어린이집이 주를 이루기 위해 다른 3종족 연합이 이주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는데 특정한 목적이 아니면 이주할 수 없을 정도로 절차가 까다롭다. 그래서 발레리나어린이집이라는 문명을 보호하고 대신 학원도시로 바로 갈수 있는 이동 장치도 함께 마련하여 배움을 위해 단시간 내에 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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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학원도시의 명성을 잇는 발레리나어린이집은 교육을 통해 3종족의 문명을 운영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버려진 인재를 재활용하여 경제를 돌게 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또한 장애를 가진 존재를 위한 학원도 마련되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정거장을 개발하는 곳엔 직접 참여하진 않으나 정거장에도 학원을 설립하여 이동 중에도 보충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직까진 인구가 적어서 실현되지 못했으나 인구를 더욱 늘리려는 시도는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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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양이 제국은 평균 나이 4살에 해당하는 어린 고양이들의 고향이다. 하지만 사피엔스 제국보다 문명 등급이 높은 국가이므로 어리다고 만만하게 봐선 안된다. 3종족조차도 상대할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진 데다 초능력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깔보지 않는다.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높고 남자보다 여자가 초능력 부분에서 강하고 남자는 마법 부분에서 강하다. 물리 능력은 비슷비슷하다. 관광사업과 농업이 잘 발달된 문명이다. 그 외에 학문도 수준급이다.

문명:고양이 제국

인구:466*10^38

세력:12은하(전체 인구 중 50% 이상이 수도 은하 캐츠아이 은하에 거주)

GDP(?x(10＆(↑?)):183332

종족:날개 달린 고양이

문명단계:5.2

수도:켓츠아이

통치자:양양이(1400대 공주)

주언어:고양이어

가입년도:멸후년 0년

역사

고양이 제국은 인간의 진화체계처럼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종족 자체가 고양이인지라 인간과 동떨어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말은 할 줄 안다. 또한 지능이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다른 종족보다 문명이 시작되었다. 3종족 가입 전에 처음에는 정상적인 나이를 먹고 체형도 나이에 맞게 성장하였다. 지식수준도 인간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들에게 각자 주어진 힘은 마법과 초능력이다. 아를 이용하여 인간의 역사보다 빠르게 불을 만들어내고 고대 건축물도 눈 깜짝할 새 짓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도구를 이용하지 않고도 조리가 가능했으며 재료 손질 등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가능케 했다. 다만 이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자도 해서 죽은 사람을 살려내거나 그러지 못한다. 문명이 시작된 아래 사회생활이 생겼으며 기초 규범도 생겼다. 초능력과 마법을 이상한 쪽으로 이용되는 집단을 중심으로 국가가 형성이 되었는데 이들 민족 중심으로 수호천사와 타락 천사로 나누어져 서로를 경계하였다. 물론 기술적인 면에서 나 인재나 서로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전쟁을 하더라도 어느 국가도 밀리지 않는다. 인구증가에 힘써서 문명이 너무 빨리 생겼는지 서로 간의 균열이 발생하는데 이들에겐 4개의 신이 있다. 전쟁 평화 사랑 배신의 중심으로 4개의 국가가 탄생하였다. 본토의 자원이 고갈되기 시작되고 자원 확보를 위해 서로 자원 싸움을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기술력 차이가 극명해지는데 상대적으로 약한 수호천사는 경쟁에서 밀리고 타락 천사가 독점하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서로 간 견제가 시작되었는데 전쟁 수준도 거의 지구 멸망에 가까운 수준으로 번져나갔다. 수호신도 자동으로 타락되어 다른 신을 공격하는 등 많은 혼란이 가중되었다. 거의 만년에 가까운 전쟁을 벌여 이에 영향을 받는 생물체는 멸종과 진화속도가 촉진되었다. 만년 후 눈 깜짝 한 새 달라진 환경을 본 고양이 제국은 일단 전쟁을 그만두고 환경사업에 돌입하였다. 환경이 어느 정도 나아지면 한 국가를 멸망시키기 위해 외교능력도 한 층도 높아졌다. 환경을 정화하는 동안 그들의 능력은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서 이번엔 행성을 먼지로 만들어버릴 수준으로 강화되었다. 중세 시대부터 스스로 몸을 바꾸어 우주에 진출할 수 있을 정도로 진화한 고양이 제국은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행성이 파괴되었고 고양이 제국 자신은 상처를 입지 않았다. 우주에서 숨을 쉴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진 고양이 제국은 땅이 없어서 우주에서 싸워야 할 운명이었다. 2차 전쟁으로 다른 인근 행성들도 영향을 받아 차례차례 파괴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항성까지 위협을 받을 정도로 빠른 시간 내에 능력이 강성해지자 고양이 제국이 싸울 때마다 인근 모든 천체들이 파괴되는 양상까지 벌어져 수호신들은 결국 서로 경쟁하는 것을 그만두고 힘을 모아서 고양이 제국의 힘을 봉인하고 다른 은하로 강제 이주시켰다. 그러곤 타락함과 악의 기운을 제거함으로써 고양이 제국을 한데 모이는데 성공을 하였다. 이때까지 고양이 제국의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평화를 찾은 수호신들은 은하 외곽으로 빠져나가 자신들 때문에 또 우주가 멸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뿔뿔이 흩어졌다. 234*10^12까지 인구가 불어난 고양이 제국은 더 이상 한 행성에서 개발한다는 건 무의미로 판단되어 우주를 스스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을 이용하여 은하 곳곳에 문명을 신설하고 그에 맞는 학문을 발전하기 시작한다. 불어난 인구만큼 식량소비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1차 산업인 농업이 급격하게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식물 연구와 새로운 종 발견으로 다양한 원재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간이동은 물론 차원 이동까지 일찍 개발하여 행성 간 소통을 유도하고 있다. 2차 산업은 지구촌보다 느리지만 급속도로 발달되었고 근대에 다다라 컴퓨터 시대도 맞이하였다. 물론 440년 동안 쉬지 않았다. 은하 하나를 집어삼킨 고양이 제국은 자신의 국명과 국호를 새롭게 제정하고 수도를 은하 단위로 설정하고 다른 은하에 침식하기 시작하였다. 소문명을 제외한 고양이 제국을 공격하는 문명에 대해서 깡그리 정화하였다. 전성기 때는 2은하군(321개 은하 정복)을 통치하는 등 많은 성과를 보였다. 이들도 3종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아 잘 발달된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3종족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3종족의 존재를 확인한 뒤 그들과 교섭을 시도하여 연합을 시도하였다. 연합한 문명은 멸망당한 오비탈 문명인데 1000개의 항성계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능력적인 부분에서는 형편없는 수준이다. 오비탈과 협력을 이어온 고양이 제국은 적 연합이 감지가 되어 전투준비를 하였다. 이 적 연합은 팽창한 3종족들을 멸망시키기 위한 집단이고 평균 문명은 3종족보다 훨씬 높아서 고양이 제국의 약점인 공간 분열 차원 파괴 다중우주 소멸 등과 같은 공격을 한다. 덕분에 사상자가 없던 고양이 제국은 적 연합에 의해 궤멸을 당하기 시작한다. 오비탈 문명을 지키던 고양이 제국 군사들은 적 연합에 의해 정화되었고 오비탈 문명은 멸망하였다. 오비탈 문명 멸망 소식에 고양이 제국은 두려움과 무서움에 울기 시작한다. 적 연합은 묘읍 효과로 인하여 더 이상 고양이 제국을 치지 않고 다른 3종족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수호신은 그나마 남아있던 은하(뿔뿔이 흩어졌던 고양이 제국이 적 연합의 공격을 받자마자 인근 은하로 피신) 통째로 다른 우주로 이동하였다. 전체 인구의 겨우 1% 이하 사상자를 냈지만 적 연합의 공격이 강력했던 고양이 제국을 울리게 만들 수준으로 얼마나 강력했고 위협적인 것인지 실감할 수 있게 된다. 수호신들은 고양이 제국을 대신하여 3종족 연합에 가입하여 고양이 제국을 평화롭게 진정시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봉인됐던 힘이 어느 정도 풀린 상태로 둔 체 다시 본래의 위치로 돌아갔다. 고양이 제국은 다시 멈추었던 산업을 다시 활성화하고 3종족 보다 더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아직까진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불안한 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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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고양이 제국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거의 대부분 봉인된 상태기 때문에 행성 안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준 밖에 안된다. 초기에는 그냥 생활수준 정도의 능력을 보였지만 그다음에는 행성 멸망 수준에 이르렀다가 다음 세대에서는 행성 파괴는 기본이고 은하 전체를 집어삼킬 수준으로 진화하였다. 여기서 더 능력이 발휘가 되면 우주가 소멸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지 모른다. 물론 더 진화하면 다중우주까지 충분히 소멸시킬 수 있다. 수호신의 해결책으로 다시 평화를 찾은 고양이 제국은 3종족 가입 후 자신의 능력을 쓰진 않고 정거장과 전투기를 사용하여 문명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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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식량문제인데 1차 산업과 생명공학의 발달로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먹거리가 가장 발달되었고 종류도 다양하므로 3종족이 맛 집 탐방을 할 때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한다. 또한 건강을 염려하는 존재도 있고 해서 건강음식을 많이 선보여주고 있다. 3종족 중 농업과 관련된 관광객 수는 고양이 제국이 최고이다. 고양이 제국의 앞으로의 방향은 새로운 식량의 발견과 다양한 먹거리를 연구하는 비전을 삼고 있다. 물론 다른 분야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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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과의 관계

오비탈의 종족은 오비 로봇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력은 약하지만 나름대로 문명을 발전하고 있고 또한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있다. 고양이 제국은 오비탈과의 첫 교섭을 통한 유일한 연합국이었다. 때론 서로 교미(오비탈 종족은 로봇이므로 똑같은 유전자를 생성할 수 있다. 체내에 고양이 제국의 유전자를 저장하여 교미를 했을 때 태어나는 것은 고양이 제국뿐이며 자신들이 세대를 늘려나갈 때 우주와 행성에 있는 적절한 물질을 수집 가공하여 메모리에 내장된 설계도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과 똑같은 존재를 생성한다.)를 하기도 하고 서로 섞이기도 한다. 오비탈 문명은 중앙 컴퓨터 하이퍼 인공지능에 의해 제어되고 있다. 고양이 제국은 오비탈 문명을 너무나도 사랑스러워해서 오비탈 종족을 공격하는 적 문명을 차단하고 문명 발전에 힘쓰도록 도와주고 있다. 적 연합 공격에 오비탈을 지키던 고양이 제국이 전멸하자 오비탈은 수도 행성이 완전히 정화되고 중앙컴퓨터를 잃은 다수의 로봇들을 제 기능을 잃고 파괴된다. 고양이 제국은 두려움과 무서움에 벌벌 떨어 수호신은 안전한 곳에 이동시켜 고양이 제국을 달랜 뒤 흩어졌다. 안정을 되찾은 고양이 제국은 오비탈 종족 멸망으로 인하여 자신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함을 느꼈는지 펑펑 울었다. 그만큼 관계가 깊은데다가 소중한 동료이기 때문이다. 3종족 가입 후 마음을 굳게 먹고 농업을 급속히 개발하여 3종족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매일매일 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3종족 연합은 매일매일 고양이 제국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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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

오비탈과 교미를 했는지 전체 인구의 여자 인구수가 99% 이상이다. 남자들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고양이 제국은 지겹게 여자들만 볼 수 있으며 남자들은 보기가 힘들다. 옷차림도 명확하기 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이 가능하다. 남자들은 극히 일부지만 학문에 전념하여 고양이 제국 전체를 지탱하고 있으며 너무 인구가 없는지라 남자들만 모이는 모임도 있다. 번식은 대부분 다른 종족에 의해 탄생되고 있으며 그마저도 여자이며 고양이 제국이다. 남자들이 탄생하려면 오로지 고양이 제국끼리 번식을 해야 한다. 공주 양양이는 여자들만 있는 것이 고양이 제국 전체에 위험이 될 거라면서 남자 출생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양이의 목표는 남자 인구수를 전체 인구 수의 4%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여자들만 있다 보니 다른 종족에게 쉽게 제압당할 수 있고 원치 않은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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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3종족과 관계

오비탈을 잃은 후 한동안 슬픔에 빠졌다가 3종족 연합에 가입 후 상황이 바뀌었다. 하지만 오비탈을 그리워하는 고양이 제국이 대부분이지만 관광사업을 통해 고양이 제국과 다른 3종족과의 관계를 맺고자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농업과 관련 기술들을 공유하지 않는다. 관광사업이 뒤흔들릴 수 있는 위험 때문에 3종족 연합과 연애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능한 한 다른 종족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갰다고 결심하고 있다. 오비탈의 멸망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오비탈과의 관계를 상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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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고양이 제국의 체형은 평균키가 65cm이며 인간으로 치자면 3살에서 6살 사이에 키이다. 그래도 지능이 잘 발달되어 어떤 분야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다. 천사의 날개를 가지지만 요정과 가까운 날개이다. 능력을 사용할 때는 손목 스냅과 동작에 따라 기술이 달라진다. 또한 개개인마다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국가를 지키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천사 목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래와 관련된 축제가 많다. 천사형이지만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는다. 빛을 발하는 종족은 특정 요정이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은 국가를 스스로 지킬 능력이 되기 때문에 다른 3종족은 관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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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이 공주

가장 어리고 명석한 1400대 공주이다. 4명의 수호신의 선택에 의해서 통치를 하고 있으며 국가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또한 명석한 지도자들을 여럿 두어서 임무와 수비 등 여러 가지를 행하고 있다 고양이 제국의 축제 관리 자기관리 등 못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만능 존재라고 부르고 있다. 다만 마음이 여리고 울보이기 때문에 고양이 제국을 비하하거나 자신의 약점이 찔리면 울어버린다. 공주를 울린 문명에 대해서는 곧 멸망을 부르는 재앙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울리지 않도록 침착하게 공주를 보거나 만나는 것 외에는 간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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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강력한 초능력을 지닌 고양이 제국은 비록 여자로 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문명 단계가 이들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3종족 연합조차도 고양이 제국과 마주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도 연합에 가입을 했디 때문에 소원대로 들어줄 수밖에 없다. 또한 관광사업의 수입으로 엄청난 경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 제국 자신들은 3종족 연합에게 예산을 배분해주고 있다. 엄청난 예산을 배분해줘도 남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 쓰는 편이다. 오히려 3종족 연합에 한 구성원으로서 오히려 기뻐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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