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3시간 중노동에 시달리는 곳.
심지어 1명이 500명 분을 조리하기도 한다고...
하루 13시간 중노동에 시달리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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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시간 중노동에 시달리는 곳.심지어 1명이 500명 분을 조리하기도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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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훈련소에서 적성 분류해서 보직 정하잖아?
그때 요리 관련 학과였음에도 떨어지고 고등학교 정보 고 였는데.
취사병 떨어지고 통신병으로 차출 됨.
나만 이런게 아니라 당시 취사 지원한 애들 많이 이런식으로 보직 바뀌었음.
아마 취사가 복불복 심한 병과라서 형평성 문제가 있나 봐.
기사 내용도 훈련소 복무 중인 취사병 같고;;;
통신소 이런 곳은 휴가 문제로 보통 취사병 2명 배정 되는데.
통신소는 인원이 많아 봐야 간부포함 5-10명인 경우도 허다하니.
이런 곳은 자연스레 개꿀 일 테고.
배식인원 많은 곳만 죽어나고 형평성에 따른 TO에 문제가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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