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퍼거스 막 로이
지난번에도 한번 올렸던 글이긴 한데 좀 다듬어서 재업함
● 생과 사가 혼재되있는 공간에 들어가 죽음과 부활을 반복해, 본래 소환됬어야 할 자신(대영웅 퍼거스)과 연결되어 본래의 힘을 쓸수 있게 된 어린 퍼거스
● 보구 한방에 천공섬을 조각화, 붕괴시키는 미친 화력을 보여줌
● 아가르타 : 중앙아시아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표면적이 웬만한 국가보다 넓다고 하는 지하대공동
● 라퓨타 : 위의 아가르타를 지반째로 뽑아올려 만들어낸 천공섬. 퍼거스가 보구를 사용해 조각낸 섬이 이거
면적 | 4,003,451 km² |
---|---|
인구 | 69,787,760명 |
나라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
국명 | 공용어 | 수도 | 면적Km² |
---|---|---|---|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크어・러시아어 | 타슈켄트 | 448,978 |
카자흐스탄 | 카자흐어・러시아어 | 아스타나 | 2,724,900 |
키르기스스탄 | 키르기스어・러시아어 | 비슈케크 | 199,951 |
타지키스탄 | 타지크어・러시아어 | 두샨베 | 143,100 |
투르크메니스탄 | 투르크멘어・러시아어 | 아시가바트 | 488,100 |
아가르타가 중앙아시아 지하에 위치해있는 것, 웬만한 국가들은 쏙 들어가버릴만한 넓이라고 언급되는 것을 보아할때 일단 중앙아시아 5개국의 표준보다는 넓다는 것을 유추해볼수 있음.
국립국어원 피셜 웬만한의 의미(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 국립국어원 (korean.go.kr))
해석은 2가지로 갈림.
중앙아시아 면적을 5등분해서 말그대로 평균 면적을 구하거나, 5개국을 면적순으로 나열해 중앙값을 구한거나.
다빈치의 언급상 후자에 가까워보이기에 중앙아시아 5개국을 면적순으로 나열할때 가운데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기준으로 잡으면 될듯->표면적 약 450000km^2 지반 조각화
뽑은 지반 높이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편의상 10km정도 잡겠음
들어올리는 움짤에서 봐도 그렇고 붕괴하는 장면에서 봐도 그렇고 높이 10km는 나올만해보임
아무튼 그럼 천공섬 부피=4500000km^3=4.5x10^21cm^3
Destruction Values
According to the method used within the Naruto Forums, there are different methods of Destruction (for lack of a better term) that require different levels of energy for every cubic centimeter of the volume that was destroyed during the feat:
Fragmentation: Applied when the matter that was destroyed was turned into fairly large and distinguishable pieces. The value is 8 joules per Cubic centimeter (j/cc).
Violent Fragmentation: Applied when the matter that was destroyed was turned into small but still distinguishable pieces. The value is 69 (j/cc).
Pulverization: Applied when the matter that was destroyed was turned to dust. We usually use this value when we see no remains of the matter that was destroyed in the aftermath of the attack. The value is 214.35 (j/cc).
Vaporisation: Applied when the matter that was destroyed was vaporised during the attack. Much like for Pulverization, we usually use this value when we see no remains of the matter that was destroyed in the attack, but in addition there has to be a considerable amount of visible vapor and/or character statements that imply vaporization, usually the latter. The value is 25700 (j/cc).
Atomization: Applied only if clearly stated. It describes the energy to separate all atoms in a chemical substance. The value is 30852.2 (j/cc).
Subatomic Destruction: Applied only if clearly stated. It describes the energy necessary to destroy all atoms in a substance, by separating the particles in their nucleus. Note that Protons and Neutrons still stay intact. Value is 5.403E13 (j/cc).
These values are only relevant for solid objects like rocks, buildings and mountains.
After we have determined both the method of destruction and the volume (in cubic centimeters), we multiply both Values to get the value of energy that was exerted for the feat, and thus we have the destructive capacity.
이건 배위에서 섬파괴 산파괴 등 암석/땅을 파괴한 위업을 수치화할때 사용되는 기준임
위에서부터 절단,폭력적인 조각화,분쇄,증발,원자분해,소립자분해인데 본문의 칼라드볼그는 섬을 여러개의 큰 조각들로 나누었으니 폭력적인 조각화의 경우를 쓰겠음.
4.5x(10^21)x69/(4.184x10^9)≒tnt 7.42x10^13톤=74.2테라톤
※ 한줄요약 : 최상위급 보구를 사용한 거긴 하지만 대영웅 선에서 국가지반 조각화 가능
수치화시 TNT 74.2테라톤
차이점이 있다면 낙하물의 크기가 좀 넘사벽이란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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