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코믹스 ] 비욘더
• 80년대까지만 해도 마블은 무한보다 큰 개념을 차원이라 부른다는 개념이 잡혀 있었음
• 비욘더는 무한한 차원들을 포함한 마블 자체를 가지고 노는 게 가능함
• 멀티버스 전체를 탐구하는 건 비욘더에게 있어 일상에 지나지 않음
• 데스조차 비욘더를 두려워 하면서 벌벌 떰
• 자기 힘은 멀티버스의 수천 배가 넘는다고 함
• 모든 은하들을 지워버려서 우주를 무 밖에 없는 공허로 만듬
• 모든 셀레스티얼들을 압도함
• 자기 생각대로 수많은 계층의 멀티버스들을 뜯어고침
• 스스로의 육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원자만으로도 은하의 모든 존재들보다 강력함
• 스스로의 힘은 멀티버스의 수 백만 배의 달한다고 함
• 설정 상 비욘더는 마블 멀티버스가 아닌, 외부에서 넘어온 존재라고 함
여기서 말하는 외부란 우리 현실을 뜻하는데, 당시 비욘더는 편집장의 오너캐였기 때문에 이런 설정이 붙음
• 무한차원의 존재
• 모든 셀레스티얼들을 두들겨 팸과 동시에, 죽이지 않도록 살살했다고 함
• 무한 차원의 멀티버스는 본인에 비하면 너무나 작으며 생명체들은 연약하다 언급 함
• 멀티버스를 삭제시키고, 몰큘맨이 손가락을 휘저어서 복구함
• 본인이 원하는 대로 멀티버스를 뜯어 고칠 수 있음
• 비욘더의 힘을 얻은 닥터 둠은 힘을 제대로 다뤄내지 못했지만,
그 힘으로도 멀티버스를 파괴하기엔 충분했다고 함
• 비욘더 본인이 상상하는 건 곧 현실이 된다.
• 피닉스 호스트도 비욘더에게 완전히 압도당함
• 데스의 존재를 지워버리자, 모든 우주적 존재들이 몰려와서 비욘더에게 사정하게 됨
이후, 비욘더가 옆에 있던 인간을 데스로 만들어주는 걸로 원상복구
• 절반의 힘으로 마블 멀티버스의 모든 존재들의 힘을 합친 것보다 천 배 더 강하다고 함
• 멀티버스의 모든 존재들을 삭제시켜버림
• 비욘더의 개인차원
• 본인의 차원을 마음대로 조작
• 이터니티나 리빙 트리뷰널도 흠집조차 내지 못하고 있던 방어막을 웃는 걸로 박살냄
• 몰큘맨을 필두로 수많은 히어로들이 달려들지만, 전부 다 제압당함
• 그나마 맞붙을 수 있는 게 몰큘맨인데
두 명이 멀티버스의 모든 존재들보다 강력하다고 함
• 몰큘맨도 비욘더를 당해낼 수 없음
그래도 전투자체는 성립하는 정도의 차이지만
• 파일에 의하면 비욘더는 모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함
• 피닉스 포스의 힘조차 아무 데미지도 없음
옆에서 꽃 하나를 보호하는 여유를 보여줌
• 본인이 데스가 되기도 함
• 힘의 일부만으로 레이첼을 진짜 피닉스 포스로 각성시켜서 멀티버스를 불태울 정도의 강함을 얻게 함
• 물론 이것도 심심풀이에 지나지 않음
• 비욘더의 개인차원은 멀티버스가 태평양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로 비유될 만큼의 거대한 규모
비욘더 본인도 멀티버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힘을 대폭 줄이고 개입함.
지금까지의 스펙은 모조리 너프 버전임
• 본인의 차원 자체이면서, 어디에나 있으며 어디에도 없다고 함
• 본인 차원 안에서는 전능하다고 함
[ 1차 렉콘 후 ]
• 시크릿 워즈 당시 편집장이었던 짐 슈터가 마블을 떠나고,
캐릭터 하나가 이렇게까지 강하다는 거에 반발한 작가들에 의해 대폭 칼질이 일어났는데
그래도 멀티버스를 진동시키고, 은하계의 크립툰 행성의 핵이 반물질로 변화해서 터지고
2차원 평면의 우주에는 높이라는 개념이 생겼으며, 미래에서는 식물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
점심식사가 사람으로 변하는 기행이 일어남
저 상태에서는 이터니티나 리빙 트리뷰널보다 약하다고 함
비욘더즈의 불량품 코스믹 큐브가 비욘더라는 설정은 2번의 렉콘을 먹은 뒤의 설정이라, 여기서 다루는 비욘더와는 상관없음
# 요약
렉콘 전 : 무한차원 이상의 존재 (Low 1-A) + 마블 최강자
1차 렉콘 후 : 이터니티, 리빙 트리뷰널 밑
2차 렉콘 후 : 단일우주
렉콘 전의 비욘더도 전지전능이라고 하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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