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거라 용생,어서와라 인생 작중 묘사
5권-13화 묘사.
「ふむ、ようやく必死になったか。遅すぎるぞ、超人種。次はどうする。重力の井戸の底に沈めるか? それとも異界への穴を空けて放逐するか? 存在の確率を操作して存在を無へと変えるのか?」
흠, 겨우 필사적이 되었는가. 너무 늦었다, 초인종.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중력의 우물 바닥에 가라앉힐 것인가? 아니면 이계로 향하는 구멍을 열어 추방할 것인가? 존재의 확률을 조작하여 존재를 무(無)로 바꿀 것인가?
「どれも無駄だ。したところで何の意味もない。どれもこれも私には通じぬ。お前にそれ以上の攻撃を加える手段があるようにも見えん。終わりだよ、ザグルス」
그 어떤 것도 소용없다. 어차피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 어떤 것도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너에게 그 이상의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보이지 않는구나. 끝났다, 자그루스.
「馬鹿。な。.!? 我が契約神セキオーマより授かった最強の攻撃魔法なのだそ。それだけでなく古代魔法に禁呪まで加えた連撃を受けて無傷など、貴様、よもや竜王、まさか竜帝の転生者!?」
바보 같은 소리하는구나...!? 내가 계약신 세키오마로부터 받은 최강의 공격 마법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고대 마법에 금주까지 더한 연격을 맞고도 무사할 리가 없다. 너야말로 과연 용왕, 아니 용제의 환생자일까!?
「生僧と竜王でも竜帝でもない。私が傷を負わなかったのはお前と私の単純にして絶対の実力差による。お前では私の足元にも及ばぬという事だ」
나는 생승도 용왕도 용제도 아니다. 내가 상처를 입지 않은 것은 너와 내가 단순하고도 절대적인 실력 차이 때문이다. 너로서는 나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バストレル様にお伝えせねば、此奴は、此奴だけは敵にしてはならないと!」
...바스트렐 님께 전해야겠구나, 이 자, 이 자만은 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いよいよもって絶望に表情を染めたザグルスは、何かに行動しようとするが、私はそれすらも否定した。」
점점 더 절망에 젖은 표정이 된 자그루스는 무언가 행동하려 하지만, 나는 그것조차도 부정했다.
「それでもまだ師であるバストレルの為」
그래도 아직 스승인 바스트렐을 위해서라도
「無駄だ。既にこの空域は私が閉鎖した。たとえ魂で繋がっていようとも念話を伝えることも出来ん。お前がバストレルとやらに助けを求めても、あるいは警告をしようとも届く事はない」
소용없다. 이미 이 공역은 내가 봉쇄했다. 설령 혼으로 이어져 있다 해도 영혼의 소리를 전할 수도 없다. 너가 바스트렐이라는 자에게 도움을 구하든, 경고하려 해도 전해지지 않을 것이다.
「目を剥くザグルスへ私は竜爪剣の切っ先を向けて竜の魔力を纏う。それと同時にスラニアの空に私を核とした白い鱗と翼を持つ白竜の光輝く姿が現れて、夜の間を退けた。」
눈을 부릅뜨는 자그루스에게 나는 용갑검의 끝을 향해 용의 마력을 감쌌다. 그와 동시에 스라니아의 하늘에 나를 중심으로 한 흰 비늘과 날개를 지닌 백룡의 빛나는 모습이 나타나 밤을 물리쳤다.
대충 요약하자면 우리 드란 센세는 자신을 중력속에 가라앉히거나,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구멍을 뚫어 추방하거나, 존재의 확률을 조작해 무(無)로 되돌리는 능력은 통하지 않는 듯 함.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한숨만으로 시간도,공간도,모든 물질,모든 영적인 것들을 태울 수 있는 용의 숨결도 있음.
한숨으로 번역됬지만 claude로 번역하니까 숨결로 번역됨.
아마 브레스 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