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여명경(黎明卿) - 본도르드 스펙글
5명의 하얀 호각 중 한 명,
여명경(黎明卿) - 새로운 본도르드
다른 탐굴가들의 본도르드 평가
아름다운 전통도, 탐굴가의 긍지도 송두리째 짓뭉개며 새벽을 불러온다
라는 의미에서 여명경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기본적으로 모든 하얀호각들은 괴짜인 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본도르드는 위험하며 조심해야한다고 한다.
정신 예속기로 인한 불사능력
정신 예속기로 타인의 몸에 자신의 영혼을 심어 넣어
죽어도 미리 영혼을 심어놓은 몸으로 다시 부활이 가능하다.
이 ㅈ같은 능력때문에 결국 본도르드는 끝까지 안죽음
개조된 몸 스펙
정신 예속기를 이용하여 자신이 개조한 몸으로 옮겨타는데
발차기 한대로 레그를 제압할 만큼 괴랄한 신체스펙을 지녔다.
사용 유물 중 하나 "갱 웨이"
빛을 응축시킨 뒤 여러갈래로 발사하여 한번에 다수의 적을 불태운다.
빛 발사하는건데 진짜 빛의 속도로 나가는건 아닌듯
사용 유물 중 하나 "파 케어레스"
손목에서 검은 줄들을 발사하여 적을 포박한다.
연구소의 전력을 흡수하고 각성한 레그도 꼼짝 못할 정도의 포박력을 지녔다.
벽에 매달릴때 로프처럼 사용하기도 함.
본도르드의 트레이트 마크 "스파라그모스"
레그의 화장포와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무기
닿는 것을 원자단위로 분해하며 플라즈마화 시킨다.
오젠의 공격에도 버텼던 레그의 팔을 잘라냈으며
불사능력을 보유한 미티도 스파라그모스에 맞고는 재생하지 못했다.
레그의 화장포를 상쇄할 수 있다.
레그의 화장포를 막아낸 것은 스파라그모스가 유일.
수인화한 본도르드
후에 수인화하여 더 강해지는데
레그를 정면에서 압도할 정도로 신체능력이 강화되었으며
역장을 볼 수 있게되어 상대방의 의식을 읽어 미래 예지가 가능해졌다.
새로 돋아난 발톱은 레그의 배때지를 뚫을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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