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부 in 진격의 거인
![](https://img.chuing.net/i/QepGuGp/Capture _2018-11-20-19-49-50.png)
![](https://img.chuing.net/i/QepGuGV/Capture _2018-11-20-19-44-55.png)
![](https://img.chuing.net/i/QepGuGG/Capture _2018-11-20-19-46-39.png)
홍의부
신장 180대로 추정
호랑이 형님 세계관 인간 최강자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풍채부터가 크고 기골이 장대하다
일개 인간이면서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은 수인병들 중에서도
엘리트들만 모인 항마병들 중에서도
호질 중 표견인 풍을 상대로 대결이 성립되는 전투센스와 피지컬
엘보우 한방으로 인간들 중에선 엘리트라 볼 수 있는 착호갑사를 그것도 중무장 상태인 장정을 반죽음 상태로 만듬
아기장사인 가우리도 바위를 들어올리고 수십키로에 총통을 들어올리면서
당장 새수인들과 대결이 성립되며 싸움중 우위를 점하는데
홍의부는 그 가우리 보다도 힘도 쌔고 싸움실력도 차원을 달리하는 수준
수인병들 중에선 원탑에 돋보적인 전투력을 가진 녹치도 무커에게 펀치를 날렸음에도 코피 내는게 전부인데
홍의부는 그 무커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인 산군에게 펀치를 날려 코피를 냄
맷집은 항마병들 증에서도 항마전에서 살아남은 엘리트중에 엘리트인 풍도 인정을 했으며
표견인 만큼 기동성과 스피드는 작중 손에 꼽는 풍에 속도를 인지하고 대처 할 수 있는 수준
결국 마지막엔 풍에게 발경을 날려 몸에 반쪽을 날려버려 승리함
어지간한 인간 장성들은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율죽을 한손으로 들어서 수백미터 떨어져있는 산군에게 날려 등에 꽂아버림
어디까지감? 리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