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선 확진자는 우편투표, 밀접접촉자는 따로 투표
선관위는 확진자는 거소 투표(우편 투표)를 하도록 하고, 밀접 접촉 등으로 자가 격리하는 유권자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현재 치료 중인 사람이 17만명을 넘어서고 확진자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해 우편 발송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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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투표라 논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