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알아서 피했어야지" 흉기로 남친 살해 女공무원 옹호한 여초 카페 회원들
회원 수가 83만여 명에 달하는 다음 대형 카페 '여성시대' 회원들이 흉기로 남자친구를 살해한 여성 공무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여성시대 카페 내 한 게시판에는 술자리에서 남자친구를 살해한 20대 여성 공무원 관련 글이 게재됐다.
앞서 서울시 모 구청 직원 A씨는 술자리에서 다투다 흉기를 던져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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