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충칭 일정 집중 보도…“기자 폭행 中 책임 없다”
한국측이 고용한 경호원들이기에 중국 정부측에선 사과할 여부가 없다는거 가텡
中 매체, 충칭 일정 집중 보도…“기자 폭행 中 책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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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529333 |
中 매체, 충칭 일정 집중 보도…“기자 폭행 中 책임 없다”한국측이 고용한 경호원들이기에 중국 정부측에선 사과할 여부가 없다는거 가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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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전날 기자들이랑 경비원들 사이 작은 마찰이 생김. 기자들이 규칙 어기면서 원인 제공. 다행히 무난하게 넘어감.
- 사건 당일 기자들이 또 다시 규칙 어김.
- 경비측에서 경고 줌.
- 물론 경고 씹음.
- 기자들이 경비들과 몸까지 비벼가며 규정에 어긋날 정도의 거리에서 카메라 찍찍 하려함 (다른 나라도 아니구 공산주의 넘버투 중국에서 마치 자기들 홈 그라운드 이상의 용자감을 보임)
- 허구한 날 갑질/권리 타령 하던 기자들 측은 어이가 벙벙해짐.
- 기자들 측에서 먼저 경비원 멱살 잡고 갑질 하기 시작함.
- 마침내 경비원들 깊은 인내심에 스크래치가 남.
- 경비측에서 오지게 기자들 팸.
- 청화대측 아군 출동. "우리가 누군지 몰라" 를 시전함. 안 그래도 활활 거리는 불에 기름을 부음.
- 빡친 경비들이 아군들 엎어치기 하고 플라잉 킥에 난리가 남.
- 가출한 정신 돌아온 기자들 상황 정리 시작 (여기서 부터 녹음 영상에 나온 "일단 나가서..." "침착하게" 얘기가 나옴)
- 병원행.
- 치료 받고 좀 살꺼 같으니 돌아왔던 정신이 다시 가출함.
- 자기들이 갑질하고 행패 부린거 잊고 얻어 맞은게 분해서 국내 기사, 뉴스에 자기들 유리한 팩트 긁어 모아 보도함.
- 죄짓고 감옥 피하려는 대기업 회장님들 뺨치는 헐리우드 액션, 눈물의 세레나데를 펼침.
- 언론에서 중국 이미지가 바닥이니 한국 시민들이 당연히 자기들 편들며 위로문 날려줄줄 알았으나...예상 외로 수상한 스멜을 눈치챈 네티즌들이 댓글창을 폭주 시킴.
- 기자들 멘탈 2차 붕괴.
-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뷰 나감.
- 근데 누군가가 자기들이 먼저 갑질한 팩트를 인터넷에 뿌림.
- 또 멘붕.
- 뉴스에 동료 기자들 매수해서 "설사...우리가 잘못 했어두 중국에서 그렇게 나오면 안되징...나쁜놈들 흥!"하며 불쌍표 받으며 없던 일로 묻어 가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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