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전망…"수급엔 문제 없어"
천댕 | L:0/A:0
343/750
LV37 | Exp.4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77 | 작성일 2017-07-07 19:54:39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7/0200000000AKR20170707055400003.HTML?input=1195m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전망…"수급엔 문제 없어"

어그래 맨날 수급엔 문제 없다더라

 

원전 관피아니 뭐 다 좋은데

 

에너지난 중장기 계획은 세워놓고 탈핵 탈원전 하는거겠지?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투자율 OECD 꼴지수준이던데^^~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琉球
제대로 된 대책이 있었다면
사전에 원전 전문가분들을 모두 원피아로 양념해놓고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급조팀으로 평가를 진행할리 없겠지요. ㅋㅋ 떳떳하게 전문가들에게받은다면 훨씬 명분이 생길텐데.. 그걸 굳이피해버렸다는것은..
대선 공약에서 석탄 발전도 줄이겠다고 했는데..
원자력 석탄 다 축소시키고 뭐로 발전소 돌릴
생각인지 공학하고 거리가 먼 제 머리로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독일 일본 대만의 예를 봐도
원자력발전이 줄어든 만큼 석탄 화력발전소의 비중이 증가했고, 그러고도 충당이 안되
천연가스 비중늘리느냐 전기료가 뛰었고
그마저도 결국 일본은 포기 대만도 재논의중이니 독일하나 보고 하겠다는것 같은데..
사드때와 같이 탈원전 관련해서도 대책에
복안이 있으시다며
밀어붙이기만 하시지 제대로된 대안을 제시해주시지 않고 있으신데..
예의 복안을 보면 전혀 믿음이 가지가..다만 이번에는 어느 장관이 물을 먹게 될까?에 대한 기대는 되네요
2017-07-07 20:17:44
추천1
천댕
ㄹㅇ 아니 저렇게 전문성이 필요한 문제를 왜 시민평가단?에게 결정권을 주는지 모르겠음

여론합의점이 필요한 문제가 있고 아닌게 있지 딴것도 아니고 이런문제를 왜? 뭐땀시? 어째서?

민주주의를 빙자한 포퓰리즘 아닌가 이게

우리나라는 그렇다고 풍력 수력 조력에 좋은 입지조건도 아님 태양력도 지금 거품벗겨진지 오래고

진짜 신소재 신자원을 국가비책으로 갖고있는지 어쩐지는 알수 없지만 이런 우려도 불식시키고 강행할정도로 소신행정인지 졸속행정인지는 머잖아 드러난다고봄 문제는? 그거떠안는게 국민이지 청와대가 아니니까
2017-07-07 20:12:58
추천0
琉球
시민평가단으로 평가를 진행하는것이 대통령의 말씀처럼 진정한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것이라면 굳이 그런 번거로운 절차로 진행할것 없이,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된 타당성 평가 결과를 우선 공표하고
찬반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는쪽이 훨씬 간편하고 민의도 더잘 반영될수있을텐데요.
마침 내년에 지방선거도 있구요.
평가단자체도 말로는
민의를 대표 한다지만
대체 언제 어떤기준으로 누구의 동의를 얻어 그분들이 시민들의 대표가 된것인지도 궁금하고..
결국 시민평가단이란 강행이라는 비판을 피하고 타당성조사라는 형식적인 구색을 갖추기 위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자기사람들 뽑아다가 급조로 만들어진 드림팀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겠네요.
2017-07-07 20:39:02
추천0
천댕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분명히 우려를 표하는 국민들도 많은데 입맛에 맞춘 국민들만 선별해서 민의를 반영한다 이런식은...
부임당시 협치와 소통을 강조하셨는데 장관인선부터 해서 대체 언제쯤 소통을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2017-07-07 20:34:4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477 정치  
전운 감도는 성주군 [4]
아르테시온
2017-07-30 0 249
476 사회  
“누드펜션 몰아내자” 행동나선 제천 산골마을 [4]
주쭈시키
2017-07-29 0 275
475 정치  
갓뚜기라면서요?" 문 대통령 말에 오뚜기 회장의 반응 [3]
주쭈시키
2017-07-29 0 282
474 정치  
中, 韓 사드 '추가 임시배치'에 "엄중한 우려" 표명 [1]
비스트ⅢR
2017-07-29 0 186
473 경제  
베조스, 세계 최고부자 ‘2시간 천하'
주쭈시키
2017-07-29 0 166
472 경제  
조선업계, '슬픈 19일 장기 휴가'…일감이 없어서 광복절까지 휴가 돌입 [2]
주쭈시키
2017-07-29 0 193
471 정치  
스카라무치, 비서실장에 "망할 정신병자"…백악관 권력암투 [1]
주쭈시키
2017-07-29 0 193
470 정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클린전도사
2017-07-29 4 196
469 정치  
극우 아니라는 류석춘, 과거 'A급 전범' 출연재단 재직 논란
몬키D루피
2017-07-29 0 162
468 정치  
이재명"광주민주항쟁 통해'좀비 일베충'에서 변했다 [3]
몬키D루피
2017-07-29 1 240
467 정치  
한국당, 청년 쓴소리 경청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 " 일베 많이 하시라" [2]
몬키D루피
2017-07-29 2 190
466 정치  
북한, 심야에 미사일 발사…ICBM급 추정 [11]
멸망의현자
2017-07-29 3 289
465 정치  
다시 공 넘긴 靑…'뜨거운 감자' 놓고 무책임한 핑퐁게임 [1]
마터피카
2017-07-28 0 150
464 경제  
美재무장관 “FTA에 환율조작 금지 조항 넣을 것
마터피카
2017-07-28 1 146
463 정치  
미 상원, 원유차단 등 전방위 대북제재법 압도적 가결 [1]
마터피카
2017-07-28 1 177
462 정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세무사
2017-07-28 11 1100
461 정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몬키D루피
2017-07-27 0 176
460 정치  
靑 "'보수단체 재정지원·논객 육성' 문건…특정이념 확산 주도"(종합) [5]
몬키D루피
2017-07-27 1 186
459 정치  
'보수후보 물색·언론통제·여론조작'…원세훈, 그의 민낯
몬키D루피
2017-07-27 1 144
458 정치  
[단독]박근혜 정부 내 '불법폭력시위단체'중 보수단체'0'
몬키D루피
2017-07-27 1 136
457 정치  
청와대, '일베-국정원 커넷션 의혹' 게시글 확산 " 국정원 지원받고있다"
몬키D루피
2017-07-27 0 150
456 정치  
'선화예고 학생 협박' 일베 회원 검거, 유해성 사이트임에도 폐쇄 못하는이유는?
몬키D루피
2017-07-27 0 189
455 사회  
미국산 소고기가 촉발한 '김미화 식당' 홈페이지 상황 [11]
비스트ⅢR
2017-07-27 13 1622
454 정치  
[리얼미터] 증세논란에도 문 대통령 지지율 74.7%로 반등 [3]
올레루스
2017-07-27 2 268
453 정치  
[판결] 호의호식 최순실에 격분… 검찰청 돌진 굴착기 기사, 징역2년 [3]
올레루스
2017-07-27 1 233
      
<<
<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