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페르소나 3는 bgm같은건 좋다고 평가받긴 하고요.
페르소나3가 페르소나 시리즈를 뛰워주게된 게임이라고 해도요.
설정이나 느낌면에서는 좋다고 느끼지만 한사람들도 2회차는 절대 안한다 할만큼 한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지루한면이 강하다는 말이 많은데도 그렇게 뜬거 보면 외외라는 느낌입니다.
그에비해 페르소나4는 인기있는 작품이라고 말 많기는 한데요.
누가 일부러 뛰워준 느낌이랄까요.
이게 페르소나들이 아랍신화든 기독교든간에 여러 신화에서 나오는 존재 말고도 일본신화라던지 여러개 포함되 있는데요.
그런걸 이용해서 이게임으로 일본의 이미지나 일본의 게임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라든지 같은 무슨 특정한 이유 떄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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