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TV 도쿄에서 방영하는 어느 정보 방송에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원작 만화가 ' 야부키 켄타로 ' 선생이 방
송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개인적인 이유로 얼굴은 가려서 등장하였고 '야부키' 선생의 작업실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상당
한 수의 피규어와 프라모델이 눈에 띄는군요.
1. 여성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그리기로 유명하기에 방송에서 ' 여성 캐릭터를 그릴때 주요로 하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
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서 '야부키' 선생은 캐릭터들 자세를(포즈)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자세를 취하고나서 실루엣을 검
은색으로 채우고 나서도 일러스트가 색기가 넘치는 그림이 되도록 힘쓴다고 합니다.
2. 또한 '야부키 켄타로' 선생의 그림에 관련된 학력 질문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선생은 기본적으로 독학으로 그림공
부를 하였으며 만화 그리는 도구의 사용방법조차 모르고 만화 업계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
히카루의 바둑 ' 만화가 ' 오바타 타케시 ' 선생의 어시스트 로서 일 하였다고 합니다.
'야부키' 선생의 여러가지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원문출처 : 야라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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