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드래곤 에이지' 잡지에서 연재중인 만화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데] 가 애니메이션화를 결정 하였
다고 합니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평범한 생활을 하던 ' 유우야 '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재혼으로 1살이 적은 '여동생 미
즈키' 가 생기게 된다. 그런데 '히요리' 라는 천사를 자칭하는 유령이 나타나서 '미즈키가 나 대신 유우야의 사랑을 받아주
지 않으면 몸에 달아논 TSF 로 둘다 지옥에 떨어질거다! '라고 협박을 하는데.. '히요리' 라는 유령은 생전에 ' 유우야 ' 를
좋아하던 소녀 였다.. 그때부터 여동생 ' 미즈키 ' 의 눈물겨운 고생이 시작되고, 무리하게 '유우야'를 덥치려는 ' 히요리' 를
말리고 '오빠' 와 정상적으로 잘해보려고 하지만 '유우야' 에게는 연예 감정이 전혀 없는 상태.. 게다가 새로 등장하는 라이
벌로 인해서 상황은 더 혼란스럽게 된다.....
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여동생 물인듯 하지만 내용이 상당히 파격적 이군요..;;;
원작만화도 성적 묘사 장면이 꽤 있어서 여러모로 위험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과연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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