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난이 신 살리는게 맞을것 같은데...

저 시대에 인공호흡 cpr이 있을것 같지도 않고.

방난이 저승으로 가다가 강을 건너니까 바로 앞에 신이 있고 

'네놈이 여기서 무얼 하느냐?' 이지롤 하면서 돌아가라 하면서 신을 강 건너편으로 던져 버리고

신이 눈을 뜨고 '방난...' 이러면서 대충 넘길것 같음

이 상황에서 신을 살릴 방법이 너무 없음

그러면서 방난의 길도 신이 짊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