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화 대충 내용은 이렇네여
자백이랑 지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지하는 입양을 했기 때문에 자백이랑은 피한방울 안섞인 말만 남매지간임.
테루시 이 썩을놈이 자백과거의 근원인데
지하를 입양할때 딸이 아닌 여자로 생각하고 입양을 했던거엿음.
자백이 테루시에게 우리 관계를 인정해주셈 했는데
지하를 맘에 두고있엇던 테루시가 이걸 용납할리가 없엇고
질투에 눈이 멀어 사람을 사주해서 지하를 죽인거네여.
그래서 열받은 자백이가 포풍 분노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