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의 이목은.....
책사 책략에 집어삼켜지다이다
병사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유인에 걸리지 말라고 해서
오히려 지가 유인에 제대로 걸린 이목
아니 오히려 해가 다질때쯤에 이제야 지가 유인에 걸린거구나 생각하고 있는 이목
아마도 환기는 이목이 새가슴형인 위험을 무릎쓰지 않는 장군형이라는걸 깨닫고
바로 시간벌기로 들어간듯
그리고 저 포진 상태에서 그냥 밀고 들어가도 이기다는건 확정인 레벨이다 못해 타임어택할 정도의 쪽수+진영차인데
저기에서 잡생각하는 이목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