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십궁이 대회같은게 있는것도 같다..
전에 누군가가 활쏘는 대회가 있는것도 아닌데 중화십궁을 어떻게 뽑냐! 대충 이런말을 했었는데
이번화 보니까 대회 비슷한게 있을것도 같다.
그런게 있지 않고서야 후딱 죽어서 전장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 '창원'이 어떻게 중화십궁에 이름을 올렸겠어??
국적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대회같은게 있어서 10명을 뽑는데 그 열명이 중화 십궁이 되는거고
일단 거기 들어가면 백인대장 정도 끗발이 되는. 어느정도의 자리를 하나 주겠지..
황리현마냥 장군 옆에 붙어 있는 호위(??)병 같은걸 할수도 있고 백려마냥 간부가 될수도 있고 그러다가 공적좀 쌓이면 강연이나 위가처럼 장군이 될수도 있고..
백려가 말한 순위는 아마 자기들끼리 쏠때 옆에서 볼테니까 스스로 느끼는거야
아.. 내가 저 사람보다는 잘쏜다. 혹은 저 사람이 나보다는 위구나.. 이런식으로.
그래서 백려가 어린나이에 내가 여기서 6등쯤 하겠네... 이랬다가 다른 십궁들이 막 죽어나가고 백려도 성장을 했으니
지금은 3위쯤 되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걸 입 밖으로 낸게 아닐까??
지금 나온 형제들 설정이 좀 사기케 느낌이 있기도 한데
강연이 일반인의 2배거리를 쏜다는데 이 형제들은 첫발부터 10배..
백려가 사람 많은곳에서 저격을 하긴 하지만 장소가 어느정도 높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고.
지금 나온 형제들은 이 둘을 섞었고 약간 상위호완 느낌이 있음.
전장에 데뷔도안한 케릭터인데 능력치를 너무 높게 잡은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