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얘기했지만 작가가 이목에 대한 표현의 선이 너무 모호했음
1. 이 싸움은 역사적으로 결과가 나온 싸움임
2. 근데 시작부터 병력 군량 수비하는 군세 모두 조가 유리하게시작한게임
3. 그런데 그 유리한거 다 뒤집힐만큼 이목이 왕전한테 딸리는 장군이 아님 여태까지 표현된게
4. 문제는 이제 이목이 발릴일만 남았는데 이 모든게 이목이 무능해서 이렇게됐다고 표현할수밖에없는상황임
5. 조의 부장들 다 좁밥인데 뭔 숨겨진 명장 안상여의 오른팔 왼팔 이지1랄해놓으니 아니 이목이 이놈들 데리고도 진단말이야? 이렇게 나오는거
여기서 부턴 사견
1. 아예 이 전쟁에 이목을 참저시키질 말았어야 함
2. 이목은 귀양가있고 이 전쟁에서 조가 지고 업이 탈환되고 왕이 병으로 죽으면서 사마상과 함께 복직하는게 맞는 거
3. 부장들을 그냥 이름없는 쩌리1,2로 했어야 했음 이목의 측근들이나 이목이 숨겨놓은 인재들은 전쟁에 참전시키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