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화 글 스포
광고 제15권 OAD가 붙은 한정판…의 이름은 2쪽
(반이 엘레인이 입는 팬티를 슬쩍하지만
원래 엘레인은 팬티를 입지 않았다.)
본편 속죄의 성기사장
아버지의 원수!! 하고 달려들려고 하는 그리아몰을
핸드릭슨은 숄더 태클로 날려 버리고 그리아몰이 있던 장소에 회색 마신의 폭염
회색 마신과 겨루던 길선더는 회색 마신의 피가 들어갔던 핸드릭슨보다 약하다고 판단.
그리고 하우저들의 연속 공격의 끝에 핸드릭슨이 결정타를 날린 것은
고유 마력 "부식(애시드)"이 아니라 자라트라스와 같은 "정화(퍼지)"
핸드릭슨은 자라트라스와 마찬가지로 드루이드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썼다.
(드레퓌스는 어머니가 달라서 사용할 수 없다.)
왜 자라트라스를 죽였느냐, 길선더에 멱살 잡힌 핸드릭슨은
10년 전 드레퓌스과 둘이서 다나폴 조사의 명을 받은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 왜 두 사람은 자라트라스를 죽였을까……!? 핸드릭슨의 입에서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다!!
마침내 드러나는 한 가지 죄의 이야기 ― ―. 제124화 "우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어진다.
다음 호의 매거진은 5월 1일(금)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