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하면서 새로 느낀점

십계는 모두 금계가 존재합니다

원래? 십계들

메리오다스, 갈란, 메라스큐라, 에스타롯사, 그레이로드, 몬스피트, 고우서, 데리엘, ??, ?? 이렇게 총 십계였는데

그 중 메리오다스가 ??,??을 죽이고 탈주하여 십계가 7명이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는데 갑툭튀로 젤드리스가 합류하고

그로키시니아, 드롤이 합류하여 현재의 십계가 완성됩니다.

그렇다는건 역시 단장도 십계 그럼 분명 단장도 금계가 존재할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한것은

(출처 - 마루마루)

이장면을 보면서 느낀게 일단 단장은(솔직히 저인간이 쓰레기혹은마신왕이래도 이해가는캐릭이긴합니다) 십계를 싫어하며 역시 마신왕으로 부터 먼가를 깨닫고

탈주를 한 인물입니다. 그러다 보니 금계를 저주라 생각할것입니다. 금계는 마신왕이 하사한거니깐요

그러니 분명 메리오다스는 금계가 존재할것이고 그 금계(저주)는 절대 메리오다스를 죽게두지 않는 금계인거죠

진실의 갈란은 갈란앞에서 거짓부렁을하면 다시말해 진실을 말하지않으면 저주를 받아(본인포함) 돌이 됩니다.

자애의 에스타롯사앞에서 

자애(慈愛) :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도타운 사랑.

자애(自愛) : 1. 제몸을 스스로 아낌, 2. 행동을 삼가 품행을 바르게 가짐

(출처 - 네이버)

어느 자애인지는 모르나 일단은 공통적으로 자신에게 해가 될수도 있는 감정?을 가지면 움직임이 봉쇄됩니다.

근데 에스카노르의 오만함이 금계에 안통하는거보니 위에꺼 같기도하고 아무튼 서론이 무지기네요

그런것처럼 단장은 불멸(불사? 등과같이 안죽는다는 의미)의 메리오다스로서 석양이 지려하면 금계가 발동하여 다시살아나는 머그런게 아닐까요?

그러니 죽으려해도 안죽고 3천년을 살아있는것같네요

쓰다보니 개소리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