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화 봐보면 가상 vs와 관련해서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네요.
최신화 봐보면 가상 vs와 관련해서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네요. 등장인물들의 의견을 봐보면...
마엘: 마신왕과 싸우는 거라면...제겐 무립니다. 그만큼 마신왕은 강대해요.
대사를 보니 마신왕과의 싸움 자체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아예 게임 자체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듯..
추가로, 에스카노르와의 대화때를 보면 시간은 아직 정오가 되기 전입니다.
즉 마엘은 하려고 하면 이 날은 정오의 상태 때 마신왕과 싸워보려면 싸워볼 기회가 존재합니다.
근데도 그 시도 조차도 안 하려는걸 보면
마엘은 정오의 자신 vs 마신왕이라 해도 상황은 달라질건 없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마엘이 마신왕에게 덤벼본 적이 있긴 한데... 마신왕 멜리오다스 vs 마엘 때는 이미 정오가 지난 시간대에서 싸웠었죠.
에스카노르의 경우에는 선샤인을 되찾아도 마신왕에게 대항 가능할진 모르겠다고 의견을 말 하네요.
정오의 에스카노르 vs 마신왕이라던가 정오의 마엘 vs 마신왕 관련이었습니다. 이 두가지를 궁금해 하셨던 독자분들이 계셨던걸 봤었는데. 최신화에서 마엘이나 에스카노르가 자신들이 마신왕을 상대로 할 경우엔 어떠어떠하다는 이야기들을 하길래 그 이야기였습니다.
연옥 반도 생각해보면서 쓴 글이 아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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