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에겐 최종 목적이 있을듯
전 나름 생각한게 있지만
이상하게도 제가 생각했던거 길게 쓰려고 할때마다 일이 생기니..
의문이라도 가졌으면
820년간 프랑켄슈타인은 라이를 찾아다녔다고 했죠.
글쎄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인체실험뿐만이 아닌
괴물 다크스피어를 창조했죠.
프랑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이 820년간 가주들과 싸우면서 전투경험만 늘렸을까요?
여기까지만 써도 제 의미는 확실히 전달될듯
제가 글쎄요하고 다음줄에 그런식으로 썻으니 충분히 오해할 수 있겠네요.
820년간 프랑켄슈타인은 라이를 찾아다녔다고 했죠.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정확한 근거란 없죠.. 하지만 프랑켄 성격상 그럴수도 있다는거죠.
820년간 속세에 자리를 잡고 조용히 지내며 오로지 라이를 찾고 있었다고 일단 그렇게 말했었죠.
아시다 시피 과거 820년전 프랑켄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약간 의문이 드는게 많은데 다 쓰면 자꾸 팅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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