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가 재미없어지는 몹시 과학적인이유
한때 노블레스만 나오길 기다리다 하염없이 밤을세우고 정주행도 수없이 해봤던 애독자이지마
요즘들어 재미없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뭐 이유?정도는 지나가던 강아지도 알정도로 몹시 쉽죹
1.매번 똑같은패턴.
2.지루한 대사, 유치한 대사, 원초적 대사
3.허세 허세 허세 허세
4.느려터진 전개.
뭐 기타등등 더있지만 생략
위에글을 알려보자면
1.똑같은 패턴. -매번 새로나온 적들은 개허세를 부리면서 등장. 주인공급이든 뭐든간에 밀어주기 바빠죽겠다가 쓰러트리고나면 "사실 별거아니였음 ㅋ 더쎈놈있음 ㅋ"
항상 이모양 이꼴로 나옴. 그레두 초반에는 프랑켄이 어느정도로 쎌까 ㅎㄷㄷㄷ... 이번에는 지겠지? ㅎㄷㄷㄷ 이런맛이 있었는데 루케도니아 편에서
끝장남. 게다가 이번엔 장로까지 죽이고 사실별거아님 ㅋ 이모양하는데 빡쳐서 안봄.
2.지루한 대사,우치한 대사,원초적 대사- 노블레스에서 제일많이본대사가. "힘을 숨기고있었나?" 이것도 한두번해야 오? 숨기고있었음? 몰랐음 보여주셈ㅋ 하지
이건뭐 싸울때마다 "님 힘숨기셧었음? ㅎㄷㄷ" 이모양하니 간지도안나고 지루하다못해 지겨움.
물론 주옥같은 대사들도 많지만. 대부분이 쓸데없는 대사에다가. 허세아니면 디스대사임.
3.허세 허세 허세 허세-1번 똑같은 패턴에서도 언급했듯이 처음나온 적들은 무적코털 보보보급으로 강하게 등장함 da-5나왔을땐 개후달렸고 켈베로스나올땐 지렸었음
근데 맨날 프랑켄한테 털리고 이놈한테털리고 저놈한테털리고 털리고 털리고 털리고 그후 등장했을때 포스가 무안할정도로 사실별거아니였음
하면서 지겨울정도로 디스검.
4.느려터진 전개- 제가 세이라 등장때부터 보기시작하고 3년가량이 흘럿는데 느려터짐...
blog.naver.com/minchoi123/12017104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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