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을 거품이라고 말할거 까지 있나?
현가주들이랑 비슷하거나 아니면 약간 더 우세지만 전대가주 보다는 약하다는 설정이면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한을 보여준 느낌 아님?
그리고 전대가주보다 강한진 모르겠지만 최소 그급이 되는 루나크에게 폭주전에도 몸에 피 질질 흘리게 만들었을정도면 대단한거임.
카리어스 어쩌고 하지마셈. 도망다니면서 카이팅 해서 루나크가 당황하긴 했어도 정작 그때의 싸움씬을 보면 루나크 몸에 피도 안남.
활로 때리는척 훼이크 주면서 정면에서 활로 쐈는데도 팔로 막은 루나크의 팔에 상처하나 없었음.
결국 3장로가 안도와줬어도 결국은 루나크가 잡을게임이였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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