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로의 전개예상
현상황을 제 주관적으로봤을땐 프랑켄쪽이 유니온쪽보다 전력이 확실히 떨어진다라고 판단이되는데요
이번화에서 라엘이나온것으로보아 라엘은 쩌리들을 처리후
프랑켄에게 합류한후 라자크의소울웨폰을 각성시켜줄듯하고
저번에 카리어스가 나도 세이라가있는곳으로보내달라 때쓰는걸로보아 조만간 카리어스도 프랑켄쪽에 합류할듯하고
이렇게된다면 대충 프랑켄vs웨어울프 라자크,카리어스vs전대가주 세이라,라엘vs장애인 이렇게 3파전이될듯하네요
이글이 성지가됬으면함....
그리고 이번화처럼 어이없게 독약을먹는 그런전개는 다신 나오지않앗으면좋겟슴;;
차라리 그냥 싸움에서 개털리고 라엘이 헬프오는식의전개가 훨신더좋앗슬탠데;
어린가주가 전대가주를상대로 1대1은 사실상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는거죠
이기려면 어쩔수없이 저런전개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라vs장애인의경우엔 라엘이없다해도 혼자상대해볼만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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