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에게 바라는건 두가지 밖에 없다.
첫번째는 똑같은 패턴
부하 탈탈- 라이 프랑켄등장- 결국 블러드필드 - 시즌끝
비슷비슷한 패턴만 반복돼고 있는데 이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하고 뻔하게 전개됀다는 평이 많다.
한번쯤 새로운 패턴을 시도하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 같음.
두번째는 번역체 문장
"저녀석이 해대는 기분 나쁜 말이 왜 속이 시원하지?"와 같이 자연스럽지 못한 번역체 문장들은 극의 몰입을 저하시키고 있다.
이런 문장만 좀 다듬으면 까일것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