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종려 파워 스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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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작성한 바 있지만 원신에서 층암거연은 설정상 최소 전장 200리의 거대한 광산임
그리고 리월에는 침옥 협곡이라는 또다른 거대한 협곡이 존재함 층암거연과 비교했을 때 저 정도 크기임
정말 야매로 비교하면 대충 이렇게 됨. 가로로든 세로로든 최소 층암거연의 2배 + @만큼 거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층암거연의 전장은 정말 최소로 잡아도 200리 (약 80 km)이므로, 우리는 이것을 통해 침옥 협곡이 거의 200 km에 육박하는 거대한 협곡임을 알게 되었음
저런 거대한 침옥 협곡을 영연이라는 침옥 협곡의 선인이 협곡의 선력을 되찾으면 파괴하는 것이 가능함
그리고 저러한 영연보다 개개인의 힘으로는 월등히 우월한 당시 침옥 협곡의 주인이었던 마신은 모락스(종려)에 비교하면 한참 열등함.
하지만 그러한 마신조차 단신으로 리월 전체를 수몰시킬 정도의 거대 홍수를 일으킬 수 있었음.
침옥 협곡을 파괴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영연과 대등한 실력자인 전성기의 부금조차 남쪽의 선인 (모락스의 부하인 삼안오현 선인)들보다 한참 열등함.
그리고 그러한 삼안오현 선인들이 강력한 힘을 다루는 것은 모두 모락스(종려)의 은혜를 통해 삼안오현의 힘을 다루기 때문이고
그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삼안오현 선인들의 선술이라고 해도 모락스에게는 전혀 미치지 못함.
고대 용의 대권을 돌려받기 전의 느비예트는 티바트 대륙 전체를 파괴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별을 삼킨 고래에게 유효타를 입힐 수 있음.
단순 경상 정도가 아니라, 한동안 원시 모태 바다로 들어가 회복을 취해야 했을 정도로 명백한 유효한 대미지였음
그리고 저 상태의 느비예트는 아를레키노 피셜로 자신이 모시고 있는 얼음의 여왕보다 아래임.
대충 요약
대권 회복한 느비예트 ? 전성기 종려 > 대권 회복 전 느비예트 (대륙을 파괴해도 살아남는 별을 삼킨 고래에게 유효타 가능) >> 침옥 협곡의 주인 (리월 전토 수몰 가능 대략 천 ~ 수 천 km 단위 침수) ? 삼안오현 선인 (전성기 시절의 영연, 부금과 비교해도 월등히 강함) > 전성기 영연 (선력을 장악해 침옥 협곡 파괴 가능), 부금 (영연과 대등함)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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